RNarsis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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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생각난 건담 아게 망상

RNarsis의 다락방|2012년 7월 14일

*베이건은 '저 중2병 늙은이를 따를 수 없다!'라는 내부 반란. 이젤칸트 끔살. 베이건과 연방과의 전쟁은 흐지부지. *'샤아 ver아게'씨는 한 줌도 안남은 베이건 이젤칸트파를 이끌고 헤매다가 '이젤칸트의 본의'를 깨닫고 해적단과 합류. *해적단 VS 연방 VS 베이건 반란파의 EXA DB 취득 3파전. 하지만, 정작 EXA-DB를 얻어서 3대 세력을 궤멸시키는 최종 보스는 따로 있었으니! *"내가 구세대의 모든 것을 다 날려버리고, 모든 죄를 덮어쓰고 사라져, 신시대의 막을 열겠다!"라는 플리트. *EXA-DB로 마개조한 AGE-1을 이끌고 손주가 모는 FX와 최종 결전을 벌이는데!

건담 아게 39화

RNarsis의 다락방|2012년 7월 14일

*5체분시 5비타알! *엉엉 5비탈. 흑흑 5비탈. *결국 5비탈의 장점이라곤, 노멀 타입보다는 쬐끔 더 비트 처리를 잘한다 외엔 없었습니다. *슈로대에 참전하기 전까진 V2AB 취급이나 받을 듯. 그런데 슈로대에 나와도 포트리스가 더 셀 것 같아. *그런데 저 3세대 베이건의 비트. 디자인 너무 맘에 안들어. 혹 DVD로 나오면 수정할 건가? *으음. 사실 이젤칸트의 사상은 기렌이나 자미토프의 사상과 또이또이 수준인데, 저 선배들은 대놓고 남 앞에서 그런 말을 하지 않아서 'ㅋㅋ 그 나이 먹고 중2병' 소릴 안듣고 살 수 있었는데, 아아. 이젤칸트. 안좋은 곳을 스쳤군요. 차라리 인공동면하는 김에 해동하지 말고 베다에 틀어박혔으면 지금처럼 '세상에 플리트보다 정신나간 할배가 있었다니!'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RNarsis의 다락방|2012년 7월 10일

*그럭저럭 재밌게 보았습니다. *사실 리부트한 것 자체가 영 기분이 상해서 그렇지 영화 자체는 평타 이상. 원작 재현도가 높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 그렇게 높은 건 또 아닙니다. 그냥 기존 샘 레이미 판에서 무시된 원작 설정들을 이번에 써먹은 것 뿐이죠.(그리고 그 반대로 샘 레이미 판에서 잘 살렸던 설정들은 싹 들어내거나 어설프게 변조해버렸고.) *리부트 방향성에 있어서 리자드는 빌런 선택에서 그렇게 좋지 않았다고 봅니다. 기원부터 동정심을 유발하는 리자드야말로 딱 샘 레이미 스타일의 캐릭터죠. 일단 1편 컨셉을 호르몬 넘치는 무개념 히어로 스파이더초딩의 성장기로 삼았다면 빌런도 일단은 별 생각없이 서로 노가리까면서 경쾌하고 치고 받을 수 있는 빌런이 좋았을 텐데요. 기존에 나왔던 녀석이라면 닥

건담 아게 38화

RNarsis의 다락방|2012년 7월 7일

*해적 만세. 해적 혼자 다 해먹어라! 설령 내부 스파이가 있다고 해도 너무나 속편하게 가는군요. *내부 스파이가 이젤칸트였다! 라는 전개가 나와도 하나도 안 놀랄 듯. 아니 그 정도는 되야 이해가 간달까. *하지만 루우 관련 에피소드는 꽤 좋았습니다. 슬쩍 유치한 듯 하면서도 포인트는 제대로 잡고 있어. *이후, 키오의 반항기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이거 좀 기대가 됩니다. 막 마음만 같아선 흑화해서 베이건에 붙으라고 하고 싶어. *다음 화 예고보니 오비탈 수난기는 계속 됩니다. ...오비탈. 누가 오비탈을 구원해줘!

건담 아게 37화

RNarsis의 다락방|2012년 6월 25일

*플리트도 의외로 입지가 부실하고, 조직내 다른 인물에 비해 절대적 능력 차이는 없었다는 게 드러났는데, 실은 이젤칸트도 마찬가지였다. *거창하고 허풍넘치는 반전은 앞으로 일어나지 않을 듯. 기껏해야 엔젤 하이로 정도가 아닐까. *그 외에는 그냥 술렁술렁한 전개. *그런데 엑사 DB의 수준이 너무나 상상초월. 어떻게 봉인 합의를 본 것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 *합의를 강제한 무언가가 있을 것 같은데... 턴에이로 치면, 월광접 시스템에 해당하는 무언가가. *오비탈 명예회복의 날은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