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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posts![[인도] - 아그라](https://img.zoomtrend.com/2015/02/18/f0095638_54e490a87e9ae.jpg)
[인도] - 아그라
7시에 도착하기로 예정된 원래 기차는8시에 도착하였다.출발시간도 늦었지만 도착시간도 늦어 여기는 인도라는 것을 한번더 깨닫게 되었다.기차를 타고 도착한 아그라 칸트역인도의 역들은 대부분 비슷하다.인도 북부는 안개가 심하게 낀다던데사실인가보다.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투어를 하라고 강요하는 바람에..1000루피에 모든 코스를 도니 나름 괜춘..?아그라의 교통도 만만치 않다.교통사고가 났는듯??...이 도시에는 원숭이가 많다.택시기사가 가이드 일일이 해주는데듣는것도 피곤했다..ㅠㅠ맨 처음온 곳은 미니 타지마할이라고 가이드가 설명했다.처음 보는 곳이라서 어리둥절 했는데3가지 티켓이 1000루피..외관은 나름 괜찮은데날씨가 아쉬웠다.뭔가 아라베스크 틱한 느낌???한쪽은 공사를 다른 한쪽은 공사를 진행하지 않아마치
![[인도] - 델리](https://img.zoomtrend.com/2015/02/12/f0095638_54dc79b4e9344.jpg)
[인도] - 델리
아침에 일어나서 숙소 앞에 있는 에버레스트 라는 음식점에 갔다.브런치 셋트를 시켰는데커피도 나오고오믈릿과 빵 그리고 감자 볶은 것이 나온다.나름 맛있음 ㅎㅎ다음 도시인 아그라로 가기 위한 기차를 타기 위해 역으로 갔다.역은 생각보다 내부구조가 너무 단순했는데..전광판을 보며 우리 기차가 2시에 갈 것을 기다렸다..그런데.. 연착이 무려 12시간이나 된 것이다.. 후덜덜뭥미... 이런 생각에 플랫폼 구경을 했다.수도라서 그런지 역시 사람이 많다.다시 숙소로 와서 쉬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숙소 사장이 공항가서 다시 한번 짐을 찾아보는게 어떻겠느냐고 물었다.마침 시간도 있고 택시를 타고 공항에 갔는데공항직원과 겨우 실랑이를 벌여 짐을 찾게 되었다!!기쁜마음으로 숙소로 다시 돌아오니 오후 8시...일단 저녁을 먹기
![[인도] - 델리](https://img.zoomtrend.com/2015/02/11/f0095638_54db4a122cc45.jpg)
[인도] - 델리
오늘 아침에는 델리 공항에서 짐을 찾으려고 발악했었다.공항 사진은 찍지 않았다. 아무튼.. 이날은 짐을 못찾았던 것으로 기억된다.겨우 찾아간 공항 카운터에서는 번호를 주며 여기로 전화하라 라는 식으로 했었는데부들부들거리며 다시 숙소로 돌아왔었다.어쩔수 없이 델리 구경 3일차다.아무 생각 없이 델리를 3일이나 있으려니 고역이었다.인도여행에서는 왠만하면 델리를 떠나는 것이 상책이라는 나의 의견..!오토릭샤를 타면서 찍은 사진.또다시 코넛 플레이스로 왔는데여기서 캐논 카메라 충전기를 사려고 했었는데 파는 곳이 한 군데도 없었다.수도 맞는지 의심...뭐 파는지 모르겠다.아저씨 수염이 인상에 남아서 찍은듯 하다.다시 빠간으로 돌아왔다.이번엔 위험을 무릎쓰고 빠하르간지 뒷골목을 돌아다녔다.솔직히 혼자 다녀서 무섭긴 했
![[인도] - 델리](https://img.zoomtrend.com/2015/02/10/f0095638_54d9854953674.jpg)
[인도] - 델리
오늘은 학교 프로그램 때문에 델리 대학교에 가는 날이다.포스팅에는 델리 대학교가 없으니 편히 감상하시라.아침에 먹은 빵이다.아마 5루피?? 했던거 같다. 20을 곱하면 대략 우리나라 돈이니 100원이라는 가격에빵과 캐첩을 먹는 사치를 누려볼 수 있다.인도에서는 지하철이나 택시보다는 툭툭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값도 싸고 흥정만 하면 먼거리를 싸게 갈 수 있다.아저씨의 눈이 매섭다.숙소에서 바라본 빠하르 간지 주변 풍경짐을 잃어버려서 망연자실했는데..새벽에 짐 찾으러 오라고 전화가 왔었다.내려가 보니 내 짐이 아니고 다른사람 짐...ㅠ나름 더러운 지역인데도 다람쥐도 많고..더러운 거랑 다람쥐랑은 상관 없긴 한데..ㅋ빠간에는 유독 개가 정말 많다.광견병 생각도 났는데 물릴 걱정은 없다.샴푸도 짐에 있어서 결국 샀

2015년 1월의 영화 감상목록
개를 훔치는 가장 완벽한 방법 : 동심을 가장한 어른영화였다. 의외로 정말 괜찮은 영화였다. 호빗 다섯 군대 전투 : 허무함은 어찌할 수 없는듯.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언브로큰 : 다소 단조로움이 지루하게 했지만 실화를 기반으로 해서 흥미는 있었다. 타임패러독스 : 반전은 좋은데 조미료가 없었다. 국제시장 : 최근 본 영화중 가장 최고였다고 할 수 있다. 최고의 배우 최고의 연기 최고의 스토리와 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