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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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s] 4주차 소감 및 버그 리포팅

[WOWs] 4주차 소감 및 버그 리포팅

어느 덧 CBT 4주차가 되었군요. 수치는 여전합니다만 일요일에 패가 꽤 많았습니다. 토요일엔 59%까지 갔던 승률이 다시 56%로 떨어졌는데 클로즈 베타에서 승률은 전-혀 의미없죠. 다만 지는 게임엔 뭔가 답답한 경우가 많아서 게임에 집중력을 떨어뜨리게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미션도 지지리도 못쏘는 어뢰를 20발이나 맞추라는 '기습!' 미션이 두개나 걸려서 미치는 줄 알았네요. 뇌격기 어뢰는 카운트 안되고 오로지 수상함의 어뢰만 해당되는데 고생꽤나 했습니다. 드디어 클리블랜드를 탈출하여 펜사콜라급 중순양함을 취역시켰습니다. 아직 스톡상태인데 함체를 올리는데 5000경험치가 필요하더군요. 미국 순양함은 7티어부터 중순양함으로 넘어가는데 주포의 구경이 6인치에서 8인치로 늘어나 재장전 시간이 두

[WOT] 골드 환불 완료

[WOT] 골드 환불 완료

대략 15,000골드가 있었는데 5600골드만 회수됐네요. 슈퍼싱을 이벤트로 지급받지 않고 할인할때 우선 골드로 질렀던게 실수였네요. 그래도 뭐 그땐 이렇게 환불할 줄 몰랐으니까(...) 환불절차는 특별히 어려움 없이 진행됐습니다. 신청한지 하루만에 해결해줬네요. 이런건 또 빨리 해주는거 보니 참 묘한 기분입니다.

[WOWs] 항공모함!

[WOWs] 항공모함!

항공모함(Aircraft Carrier : CV)은 해전의 역사에서 잠수함과 더불어 20세기 초에 등장한 개념이었습니다. 잠수함은 등장 후 얼마지나지 않아 수상함의 큰 위협이 되어 전략적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항공모함은 그 가치를 인정받기까지 좀 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반신반의하며 각 나라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항공모함이란 배의 틀을 잡아갔죠. 월드 오브 워쉽에서도 그런 항공모함의 역사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만, 다른 함종들과 다르게 밸런스란 이유로 다른 함종에 비해 조금 시대가 왔다갔다 하기도 합니다. 이는 배의 성능이 곧바로 전투력과 이어지는 다른 수상함들과 함공모함의 결정적인 차이기도 하죠. 항공모함은 월드 오브 워쉽에서도 매우 독특한 함종입니다. 모듈의 구성부터 느낄 수 있는데 함체

[WOWs] 3주차 소감 및 버그 리포팅

[WOWs] 3주차 소감 및 버그 리포팅

월드 오브 워쉽의 3주차 소감입니다. 이번주는 봄이 시작되서 그런가 주말에 동접자가 많이 줄었더군요. 그래도 방은 평소처럼 잘 잡혔습니다. 이번주 주말 공방은 고티어 순양함들이 많아졌더군요. 특이하게 일본은 모가미까지만 보이는데 반해 구리다는 미국은 펜사콜라는 물론 뉴올리언스까지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로인해 op소리 듣던 클리블랜드가 오히려 보기 힘들어졌네요. 전함들도 나가토가 많이 보이는걸 봐서 유저들이 평균적으로 7티어로 넘어간 듯 합니다. 전 주말에만 해서 아직 6티어로 놀고 있지만 플레이하는데 큰 지장은 없더군요. 이제 공방에서 전함 유저들의 숙련도가 늘었는지 명중률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맞을만한 상황에서는 여지없이 명중하더군요. 순양함들은 좀 더 몸을 사려야할 듯 합니다. 소대플레

[WOWs] 워코 번역 수준을 알아봅시다.

[WOWs] 워코 번역 수준을 알아봅시다.

워게이밍 코리아는 월드 오브 워쉽을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소개 및 홍보하고 있습니다. 한글로 번역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게이머에게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으나 공개되는 자료가 외국보다 늦게 올라오는건 기본이며 번역의 질이 매우 좋지 못한 점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월드 오브 탱크를 공개할때 전차포를 가르키는 단어인 'Gun'을 현장에서 '총'이라 번역한 건 나름 유명하죠. 그래서 이번엔 어차피 포스팅 할 것도 떨어졌겠다 워오쉽 블로그의 번역의 질을 한번 논해볼까 합니다.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저도 전문가가 아니고 주관적인 생각을 가진 아마추어란 점을 기억해 주셨음 합니다. 블로그는 역순으로 살펴볼까 합니다. 그래서 맨 처음 살펴볼건 연구소 : 미국 전함 이 되겠네요.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