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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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A가 두려운 월십 알파 소감
아시다시피 월십은 현재 NDA가 걸려있어 게임 시스템적인 내용을 발설하면 굴라그..가 아니라 10억을 드...드리겠습니다! 를 해야해서 되도록이면 함구해야하죠. 사실 게임 자체로로 따져보면 주말베타와 크게 다른건 없습니다. 주말 베타를 해보셨다면 별로 특별히 새로울 거 없을 거 같네요. 뭐 있다면 프리미엄쉽 정도? 프리미엄 쉽도 이미 알 사람은 다 알게 되었고 말이죠. 그래서 굴라그가 두려운 저는 소심하게 알파테스트 소감을 쓸까 합니다. 영어가 된다면 포럼에 가차없이 뻘글을 투척할텐데 쓰기가 안되니 답답하네요. 공부 좀 해둘껄 하고 뒤늦게 후회하기도 합니다. 어쨋든, 주말 베타와 가장 큰 차이점은 유저들의 수준입니다. 주말베타 유저들과

워십 아시아 알파에 당첨됐네요.
짤은 관련없습니다. 메일을 확인하는데 오늘 도착한 메일로 너님 주말 베타 2번 참가했으니 알파테스트 할 권리를 주겠음ㅇㅇ 이러더군요. 저만 당첨됐을리가 없으니 아시아 서버에 주말 베타 참가하셨던 함장들은 한번 확인해 보세요. 어쨋든 주말에 또 배를 타야겠군요. 아주 좋습니다.
![[WOT] 리플레이 280 슈퍼퍼싱 :: 숨겨진 마을](https://img.zoomtrend.com/2015/03/05/d0027312_54f76ae7aa67a.jpg)
[WOT] 리플레이 280 슈퍼퍼싱 :: 숨겨진 마을
프리미엄 전차는 대체로 저티어에게 강하고 고티어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슈퍼퍼싱은 이런 모습에 가장 특화되어 있는 전차입니다. 단단한 장갑으로 저티어에겐 사신으로 통하지만 빈약한 관통력과 고티어에겐 무용지물인 장갑이 딱 그렇죠. 저티어에겐 사신 숨겨진 마을 8탑 일반전입니다. 헤비가 좀 부족하니 헤비라인에서 놀까 생각했는데 우군 중 아무로 마을로 안 가네요. 별 수 없이 제일 뒤쳐진 제가 마을로 갑니다. 마을로 가는 도중 크롬웰이 강을 따라 내려오는 걸 발견 리드샷을 노려보지만 빗나갑니다. 이상하게 슈퍼싱 리드샷은 잘 안 맞는군요. 하지만 곧바로 우군들이 처리합니다. 강을 건너 시가지 입구에 도착하자 중앙 언덕쪽에 아킬레스가 발견됩니다. 건물사이로 포각이 확보되는군요.재장전 후
![[WOT] 리플레이 279 셔먼 III :: 단장의 능선](https://img.zoomtrend.com/2015/03/02/d0027312_54f3a33f9eba3.jpg)
[WOT] 리플레이 279 셔먼 III :: 단장의 능선
셔먼III는 영국에 공여된 M4A2형 중형전차로 본국인 미국의 M4와 거의 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무전기나 골탄, 부앙각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긴하죠. 초반엔 105mm포를 쓰다 답답한 관통력에 76mm로 바꾸고 놀고 있습니다. 같은 편이 잘하면 아주 편안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단장의 능선 5탑 일반전입니다. MM은 평범하네요. 중형답게 아래쪽 사찰로 이동합니다. 이쪽엔 T-25와 저 둘뿐이네요. 사찰로 올라가는 도중 상대 M5가 본진 근처까지 다가가지만 일단 무시하고 갈 길 갑니다. 사찰에 도착하니 먼저 올라간 T-25가 상대 3호 전차와 박스카를 발견합니다. 박스카가 앞에 있는 걸 확인하고 고폭탄으로 갈아낍니다.방어력도 약한 박스카가 맨 앞이니 볼 것도 없죠. 저와 T

디아III 소감
싱글은 무난하게 이틀만에 클리어했습니다. 5장이 확장판이라 그런가 볼륨이 좀 더 있더군요. 느긋하게 해서 이틀째에 캠페인을 깨고 삼일째 만랩을 찍었습니다. 소감으로 우선 월탱처럼 고통받는게 없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게임 로딩은 발적화인 스타2에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네요. 별 생각없이 철퇴로 악마들의 뼈와 살을 분리시켜주는게 아주 속이 시원하더군요. 스토리는 뭔가 좀 부실한 느낌이 들고 솔직히 머리에 잘 안 들어오는데 아쉬운 점입니다. 천사가 떨어졌는데 왜 언데드가 일어나는지 액션은 호쾌하고 던전들도 단순히 몹만 잡으면 다가 아니라 트랩이나 지면이 부서지는등 자잘한 묘사도 훌륭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음악은 진짜 귀에 안들어오네요. 볼륨도 최대로 해놓고 듣는데 기억나는 브금이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