ΨMontoLion의 난잡한공방Ψ

Sources

Posts

644 posts
몬토의 오사카 6박8일 여행기 [4일차] - 교토1일차, 마도가타리전

몬토의 오사카 6박8일 여행기 [4일차] - 교토1일차, 마도가타리전

4째날이 밝았습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교토 1일차! 왜 1일 차냐면 나중에 한번 더 가니깐요. 아침으로는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방주인께서 사다준 케이크와 제가 사온 에그타르트를 먹습니다. 비싼거라고 하시던데 확실히 비싸보입니다. 존맛! 아침부터 미묘한거 아닌가 싶긴 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나가기 귀찮았는걸! 여튼 먹고 나갑니다. 일단 가기전에 로손에 들립니다. 로손에 들린이유는 바로... 오후의 마도가타리전의 예약 티켓을 뽑기 위해서... 신기하게도 전시회장에서 표를 파는게 아니라 편의점에서 사가야 한다네요. 일본에서 이런데 가는게 처음이라서 신기했음. 그리고 이후로 제 메일함에는 로손메일이 하루에도 3~4개씩 옵니다. 귀찮...

몬토의 오사카 6박8일 여행기 [3일차] - 신세카이, 오사카성,우메다

몬토의 오사카 6박8일 여행기 [3일차] - 신세카이, 오사카성,우메다

지난화에서 실수가 하나 있었네요. 3째날은 도쿄가 아니라 걍 오사카 관광이었습니다. 원래 근본없던 여행이라서 그날따라서 가자고 했는데 이때 오사카 관광하고 착각했네요. 여튼 숙소를 나옵니다. 뒤늦은 숙소이야기이긴 한데 숙소는 한인민박으로 이래저래 싸게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원룸빌린거니깐요. 위치는 지난번 오사카때 간 쿠라모토호텔하고 1블럭도 차이가 안나는 같은 길 조금더 들어가서 있습니다. 전 숙소하고 가까운 곳이네 라고 대충 생각했다가 생각보다 더 근처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오사카 답게 입부구터 많은 자전거들... 오사카엔 정말 자전거를 많이 타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한번 하도록 하죠. 일단 시작은 신세카이입니다. 에비스쵸 역 3번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통천

몬토의 오사카 6박8일 여행기 [2일차] - 구로몬시장,덴덴타운

몬토의 오사카 6박8일 여행기 [2일차] - 구로몬시장,덴덴타운

2일차가 밝았습니다! 전날 구입한 발패드를 붙이고 자서인지는 몰라도 이날 매우 일찍 일어났습니다. 거의 5시인가... 그쯤에 일어나서 아침딩굴거리다가 나갔지요. 8시 30분의 구로몬시장... 이시간인데도 아직 거의 안열었습니다. 우리나라 시장생각하고 이미 열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할수 없이 난바파크스 근처에 있는 북오프에서 11시 까지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난바파크스는 이때 일루미네이션을 하고 있었는데 밤에 왔을때는 까먹고 사진을 못찍었네요. 사실 이번여행 전체가 약간 그런느낌입니다. 사진을 많이찍긴했는데 묘하게 많이 안찍고 그냥 즐겼네요. 11시가 다되가니 이제 슬슬 덴덴타운쪽으로 움직여줍니다. 보통 11시 전후로 열거든요. 가게들이... 얼마 전에

무채한의 팬텀월드 1화 간단감상

무채한의 팬텀월드 1화 간단감상

해냈다 해냈어! 쿄에니가 해냈어! 쿄애니 특유의 섬세한 움직임 피사계심도!후후후후 바스트 모핑! 후하하하하하 이것으로 그 어떤 회사도 쿄애니를 능가할수 없다는것이 증명되었다! 미천한 덕후들이여! 지배해주마! 쿄애니가 정말 한꺼풀 벗은 느낌을 보여줬습니다. 마이선배는 찍는족족 색기담당이네... 물론 이번작은 액션도 이래저래 화려하고 뭔가 있어보이지만 결국은 반 일상물이 될거 같은 느낌이... 경계의 저편 같은 느낌? 뭐... 대충 그런 뭔가 피튀기는것보다는 설렁설렁 오늘도 사건해결! 같은 전개가 될거 같습니다. 림보는 정말 상상도 못한 발상이었어... 그나저나... 대체 아마기는 뭐였단 말인가!!! 뭐긴뭐야... 희생된것이다! 사

몬토의 오사카 6박8일 여행기 [1일차] - 난바

몬토의 오사카 6박8일 여행기 [1일차] - 난바

뇌에 암종양이 생겼는지 일본갔다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다시 가고 싶더군요. 농담삼아서 말한건데 가격 알아보니까 생각보다 갈만하다 싶어서 가게됬습니다. Why not? 김포-칸사이로 가는 제주항공이 싸더군요. 무엇보다 김포는 바로 저희 집앞이라서 매우 편합니다. 영정도 조까! 새벽이라서 그런지 이륙시 창문이 얼어있었습니다. 고도가 올라가면서 물론 다 녹습니다. 음... 상쾌하군! 1시간 반정도에 칸사이 공항 도착! 반년도 안되서 여기 다시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웰컴투 니뽄! 뭐... 여튼... 이번에는 난카이특급을 탑니다. 일본 전철체험은 한번이면 족하지! 포근한 난카의 특급.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