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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사고

자전거 사고

OLD BOY |2013년 8월 13일

[해당 글 링크] 아래는 사건의 요약. 1. 자출족이 자전거 도로에서 진행도중 시추 한마리가 목줄없이 주인과 함께 진행 반대방향으로 이동. 2. 비둘기 한마리가 자전거 도로로 내려앉자 시추가 비둘기에 돌격! 3. 자전거 주인은 급브레이크를 밟았으나 시추는 자전거에 밟혀 죽음. 4. 개 주인이 가족에게 전화하고, 경찰에 신고. 5. BUT! 목줄을 하지 않은 개 주인에게 100% 과실. 6. 자전거 주인은 낙상으로 인한 치료비 및 자전거 파손 금액 980만원 청구. 개인적인 발언 : "가족같은 강아지라면 목줄을 하고 안전을 위해 노력했어야죠. 니하고 강아지만 사는 곳이 아닌데" 이 이외에도 애완동물들을 끌고 밖에 나올 때는 특히 지정된 구역이 아니라면 목줄 및 보호장구는 필수이며 이로

[W.O.T] E-25를 구매하다

[W.O.T] E-25를 구매하다

OLD BOY |2013년 8월 4일

어쩌다 보니 골탱들이 슬롯을 체우고 있습니다. 눌러 앉아 게임만 할 시간이 없기에 스트레스 없이 간간히 즐기기 위해서는 적당한 돈을 지불한 골탱들이 좋습니다. 너무 싼 것은 별로고 어느정도 이상의 가격이 되는 것들 말이지요. 그리고 이번 업뎃 후에 새로 생긴 E-25를 구매했는데요, 기동 TD들이 좋아서 (122-44 같은) 이것도 별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이놈은 딴말없이 "기동" 이라는 말 이외에는 붙일게 없습니다. 65km 의 속도에 44의 기동성은 정말 시원시원 합니다. 0에서 20~30 정도의 속도까지 붙는 시간도 극히 짧아요, 스포츠카 같습니다. 기동이 좋다보니 중전하고 뺑뻉이를 돌아도 짜증날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포탑이 돌아가는 놈과 안돌아가는 놈을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만.

세계대전Z 봤습니다

세계대전Z 봤습니다

OLD BOY |2013년 7월 6일

결국 조조로는 보지 못하고 저녁 타임을 봤네요. 좀비 영화는 다 찾아보는 스타일입니다만 이 영화는 독특하네요, 피떡이 안나오는 좀비 영화는 이게 처음이지 싶습니다. 보통의 좀비 영화라고 한다면 몸이 잘려 피와 내장이 질질 끌리고, 산탄총에 머리가 박살나고, 팔다리는 장식품이라 금방 떨어져 나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영화에서는 그야말로 가족영화라고 불러도 무방할 만큼 안나와요. 하지만 비교적 스릴감은 있습니다, 최근 영화에서의 좀비 경향은 역시 날고 기는 놈들인지, 역시 여기서도 체력 만빵의 좀비들이 주인공들을 따라 다니는군요. 동명 소설속의 좀비들과는 달라도 많이 다릅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 논란이 되었던 한국의 평택 장면이라는 것도 말입니다, 한국은 어째 동남아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솔직히 그

[WOT] 최근에 재미들린 전차

[WOT] 최근에 재미들린 전차

OLD BOY |2013년 7월 3일

사람의 취향이란 그때그때 변하는지라, 지금 즐거운 것이 나중에도 즐거울 수 있다는 보장은 하기 힘들지요. WOT도 마찬가지인지라 전통의 강호(?) KV-5나 M103 같은 것들을 제외하면 호불호는 시기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전 최근에는 T34가 무척이나 재미가 없어서 이걸 버릴까 말까 고민하고 있을 지경이지요. 그런 반면 새로운 즐거움도 올라왔으니... 홍차국의 AT 8 입니다. 전면 장갑이 203이나 된다지만 사실 약점을 모두가 아는터라 잘못맞은 것만 튕기지 대부분 노리는 곳만 노리고, 당하는 곳만 당하고 있습니다. 속도도 기동성도 그다지 훌륭하지 않고, 저지력도 그렇게 높은게 아니라 이걸 기존의 TD 몰듯 하기가 애매합니다만 미친듯한 연사력과 어쨌거나 203mm 를 믿고 즐기고 있는 중이지요. 다

많이 봐줬나봐요

OLD BOY |2013년 6월 24일

진짜사나이에서 드디어 화생방을 했죠? 헌데 샘 헤밍턴이 도망가네요...크크... 이해합니다. 처음 당하면 얼마나 황당하고 짜증나고 고통스럽겠어요. 샘이 도망가는거 틀림없이 막았어야 정상인데 방송이라고 봐줬나봐요. 보통이라면 유격장에서 화생방 하는걸 널널하게 도망가도록 봐주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헌데 궁금한 것은 요즘에는 정화통만 갈고 끝나나요? 왜 다 안벗고 있는거죠? 제가 했을 때를 기억해 보면 일단 다 쓰고 들어갔다가 한참 설교듣고 나서 정화통을 빼고, 다시 끼워 넣었다가 동작이 굼뜬다며 한소리 듣고나서 방독면을 다 벗고 군가 하나 하고, 앉았다 일어났다 좀 하고... 그러고 나서 "이제 잘 할 수 있겠냐?, 전시의 화생방은 더 무섭다" 라는 안해도 될 말을 길게 늘여가며 재발 이제 끝내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