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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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넥슨-데브캣-마비노기가 유일하게 잘하고 있는 점 중에 하나라면
뭔가를 쉴 새 없이 계속 때려박는다는거. 유저들이 '아 이 게임 8년이 넘은 게임이지. 내가 벌써 이 게임을 몇년이나 붙잡고 있었지. 졸라 할거 없네' 라는 느낌을 최대한 안받게 하려고 무언가를 계속 집어넣는다는거. 그게 모든 유저의 취향에 맞을 수는 없겠지만, 이벤트는 1년 365일 항상 뭔가 하나는 돌아가고 있고, 새 펫, 새 옷, 새 인챈트가 그다지 길지 않은 텀을 두고 꾸준히 나오고, 중형급 이상의 패치가 (흔히 말하는 에피소드 뭐뭐, 시즌 몇 이런거) 일정 간격으로 계속 대기중이다. 여전히 말도 안되는 발운영과 심각한 버그 등은 영구 까임권을 주는 요소긴 하지만, 년식이 오래된 이 게임을 아직까지 숨쉴 수 있게 생명연장해가고있다는 사실 정도는 칭찬해줘도 되지 않을까.

사실 판타지카를 하면서
이 게임의 카드 일러스트는 (내 취향에는 괜찮긴 하지만) 바하무트나 아야카시 보다는 화려한 맛이 떨어진다고 생각했거든요. 아무래도 배경이 밋밋한게 그런 느낌을 주는데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지만요. 여튼 그런데 이번 이벤트에 나오는 카드들을 보니... 충분히 화려하네요 -머엉 앞에 세장은 이번 이벤트에서는 획득할 수 없는데다가(몬스터로만 나옴) 마지막꺼는 내 손에 닿을 수 없는 존재니까 그렇다 치지만...... 이런 일러의 카드들도 나오긴 하는군요. 후. 하지만 노현질 개뉴비 유저인 내 손에 저런 카드들이 들어올 날은 없겠지 ㅠ
![[PBM] 04삼성 마스터 페넌트레이스 우승 확정](https://img.zoomtrend.com/2012/12/15/d0000906_50caf3e08563a.jpg)
[PBM] 04삼성 마스터 페넌트레이스 우승 확정
어지간하면 우승한걸로 포스팅은 잘 안하는데... 043으로는 거의 힘들거라 생각했던 마스터 페넌트 우승을 달성하고 나니 한번쯤 적어보게 되네요. 그것도 경쟁이 나름 치열하다고 알려진 플레이볼 서버에서 달성한거라서 의미는 나름 있다고 보네요. (여담이지만, 전 플레이볼 서버가 그렇게 빡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골든글러브에 있는 SK계정이나, 더블헤더에 있는 히어로즈계정이나...체감상 그게 그거던데 말이죠.) 당연하지만, 풀입니다. 타순은 1~5번은 고정. 6~9는 간혹 조금씩 바뀝니다. 양준혁을 제외한 나머지 카드들은 모두 한두장씩 클론이 있는데, 박한이는 재계약비가 아까워서 거의 저거 하나 놓고 쓰는 편이고, 나머지는 적당히 클론들이 출동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김한수 강동우 조동찬

2012 골든 글러브 예상 비교
#골든글러브 이벤트 시작 이후 프야매 자유게시판에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후보들 투수 - 나이트 > 장원삼 (게시판 전체적 분위기가 장원삼의 승리를 운빨이라고 까는 경우가 많음) 포수 - 강민호 >> 진갑용 (강민호 90% 이상 유력) 1루 - 박병호 > 김태균 (박병호가 많이 유력하다고 하지만 김태균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함) 2루 - 안치홍 >> 서건창 (안치홍 많이 우세. 서건창은 거의 언급되지 못함) 3루 - 최정 > 박석민 (20-20 의 최정이 우세하다는 평이 많음. 삼성팬 외에는 최정을 지지하는 경우가 다수) 유격 - 강정호 (다른 후보들은 언급조차 안되는 상황) 외야 - 손아섭 >> 박용택 > 이용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