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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posts오늘의 야구. vs SK 0:9 패
히어로즈가 작년에 미약하게나마 4강의 끝자락이라도 꿈꿔볼 수 있었던 것과올해 다크호스 소리를 들으며 예전과는 다르게 하위권으로 분류되지 않고 11년 리그 꼴지를 한 것에서 벗어나 4강에 올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팀으로 비교적 성공적으로 전력을 추스렸다는 소리를 들었던 이유는 전부다타선 때문이다. 히어로즈가 투수력이 강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나이트가 올해 한자리는 든든히 해줄 수 있을 지언정 12년과 같은 파워를 낼 수 있을거라 장담하는 사람은 없었고헤켄은 원래 '우와 쩐다' 라는 느낌의 선수는 아니다.그 외에 투수쪽 전력보강은 딱히 없었고, 그저 이강철 투수코치와 시너지를 내줄 김병현과 만년 유망주 소리를 듣는 고만고만한 녀석들의 분발 정도가 투수쪽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전부였다.
늑대아이 한정판을 놓치다니
군대에다가 부대내에 ATM기가 없어서 주문을 못하고 있었는데 품절이라니 ㅠ 27일에 휴가라 그때 쯤이여도 우리나라라면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니. 나주에 나가서 중고라도 구입해야겠네.. 근데 이게 4444번째 글이라니

2013시즌 4월 히어로즈 경기일정
(출처 : 넥센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9구단 일정으로 가다보니 팀마다 '경기가 없는 구간' 이 나올거라는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고, 히어로즈의 쉬는 날은 4월 26~28일이네요. 전 구단 중 마지막 순번이군요. (NC-삼성-SK-롯데-기아-두산-LG-한화-넥센)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제 막 시즌 시작했는데 꼴랑 두경기 치르고 4일동안 휴식에 들어가는 삼성보다는 낫지 않나 싶네요. 아니, 삼성의 입장에서는 2연패를 해버렸으니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일정상으로는요.오히려 4월 한달 분위기 바짝 몰아쳐서 쭉 가고, 휴식기간 전에 두산 상대로 힘껏 밀어붙이고, 쉬고 돌아와서 컨디션 재정비하고 삼성이랑 붙고 하는 4월의 스케줄은 꽤 만족스럽다고 봅니다. 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