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골든 글러브 예상 비교
By 無題 | 2012년 12월 3일 |
![2012 골든 글러브 예상 비교](https://img.zoomtrend.com/2012/12/03/d0000906_50bc3e87c83ae.png)
#골든글러브 이벤트 시작 이후 프야매 자유게시판에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후보들 투수 - 나이트 > 장원삼 (게시판 전체적 분위기가 장원삼의 승리를 운빨이라고 까는 경우가 많음) 포수 - 강민호 >> 진갑용 (강민호 90% 이상 유력) 1루 - 박병호 > 김태균 (박병호가 많이 유력하다고 하지만 김태균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함) 2루 - 안치홍 >> 서건창 (안치홍 많이 우세. 서건창은 거의 언급되지 못함) 3루 - 최정 > 박석민 (20-20 의 최정이 우세하다는 평이 많음. 삼성팬 외에는 최정을 지지하는 경우가 다수) 유격 - 강정호 (다른 후보들은 언급조차 안되는 상황) 외야 - 손아섭 >> 박용택 > 이용규 >&
[프야매] 이렇게 된 이상 EX에 도전한다.
By sezi's burrow | 2012년 6월 14일 |
![[프야매] 이렇게 된 이상 EX에 도전한다.](https://img.zoomtrend.com/2012/06/14/c0027104_4fd92a1b662ed.jpg)
오늘의 업데이트중에 쓸만한거라곤선수 육성수치 보여주기랑라인업노트추가 작전 메뉴 만료선수 가리기작전카드 취소하기 편해짐정도군요. 행운의 서포트카드는 잭팟이 오백만까지 터집니다.당연히 행작으로 백만조차 나와본적이 없는 저에게는 먼나라 이야기. 그리고EX 패치를 했으니EX 나올 확율이 올라갔겠지라는 헛된 믿음을 가지고 도전 !! FAILED.EX 그런게 나에게 나올리가 없어게다가 폭풍코다 엉엉 이렇게 된 이상 있는거 다 써본다. 3초간 부왘.............하다가어 잠깐10코선발을 갈아서 야수라니게다가 이제 더 이상 진행을 못해 10코 90한대화 9코 91한대화 보강한건 멘붕하고 스샷을 안찍었네 -_-;;물론 남은건 없었다. 이렇게 10분동안 좋은쿰을 꾸었스빈다.ㅋㅋㅋㅋㅋ 오늘이 눈치작전 이
[프야매] 클래식 결산 및 향후 육성계획 정리
By 차가운사과의 나무공작소 - [도서, 창작, 주관, 잡상] | 2013년 11월 9일 |
![[프야매] 클래식 결산 및 향후 육성계획 정리](https://img.zoomtrend.com/2013/11/09/c0076315_527d0a4a60f0e.png)
결국 0.5 게임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우승했습니다. 우승 상금 20만원 정도와, 페넌트 MVP 상금은 덤일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페넌트 포인트 최소 150P 확보입니다! PT로 약 40만 정도의 가치가 있죠. 포스트시즌 순위로 정해지기 때문에, 페넌 우승일 경우 포시 3위로 떨어질 염려가 없어 널널합니다만 콩등했을 경우 포인트를 아예 먹지 못할수도 있다는 두려움과 싸우며 포시를 치뤄야 합니다. 특히 유난스럽게도 포시에서 말리는 경우가 많아서 더더욱 중요. 마스터 유저들에게 전혀 관심가질 여지가 없는 클래식 결산을 간단히 해 본다면... 우선 4번을 치던 레해영이 초반에 2할대로 추락하면서 한동안 벤치에 있다가 5번으로 적당히 활약했습니다. 이대호는 벤치에서 1할 치는거 보고
[프야매]po계륵wer
By 루디균네 은신처, 잠복기 주의할것 | 2013년 3월 9일 |
![[프야매]po계륵wer](https://img.zoomtrend.com/2013/03/09/e0058838_513a2478c3d96.jpg)
클래식입니다. 근데 유격수에요. 포지션이 겹치는데 일장 일단이나 김상수가 더 낫다고 볼수 있습니다. 진짜 애매한게 떨어졌네요. 상위선호에 유격. 그리고 교장수가 높다는게 하위선호에 유격, 교주번수가 높다와 거의 정확히 상반됩니다. 고민을 해봐야 겠네요. 클래식 선발 둘 들어보면 할 필요가 없는 고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