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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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리뉴얼된 로보캅을 보고 느낀 점

새로 리뉴얼된 로보캅을 보고 느낀 점

새롭게 리뉴얼 되는 로보캅의 사진이라는데 일단 은색에서 검정색으로 바뀌고 요즘 트렌드라 할 수 있는 적층장갑식으로 디자인이 일신이 되었는데요. 그런데 저는 이것을 보자 마자 바로 이거 아닌가? 하고 떠오르는게 있었으니 둥~~~~ 두둥~~~!!! 바로 베르세르크의 페무토!!! 페무토에 망또를 제거하던가 아니면 저 로보캅에 망또를 넣으면 딱 이미지가 비슷하지 않습니까? 새 로보캅 시놉시스 : 갱단에 의해 한 팔이 날라가고 가사의 상태에 빠진 머피는 패왕의 알을 이용해 페무토가 되서 디트로이트 시티의 치안을 지키며 악당을 처단하게 되는데... 디트로이트 시티를 지키는 5명의 로봇 경관....... 일리가..... 아무튼 이런거 보고 저런거 떠올리는 저도 부인할

기상 캐스터에 대한 추억?

기상 캐스터에 대한 추억?

요즘 날씨가 그야말로 변덕스럽고 종횡무진을 달리는 거 같아 인터넷으로 늘 확인 하는데요, 요즘 일기예보를 보면 위 사진 처럼 가상 스튜디오에 첨단 그래픽을 쓰고, 이쁜 여자 기상캐스터가 나와 눈이 호강하는 느낌? 정말 화려하다라는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어렸을적 뉴스 끝머리에서 보던 일기예보는 이렇게 화려하지 않았는데....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면서 제 기억에 있는 기상 캐스터들의 변천사?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기억을 더듬어 보는 시간 둥둥둥!!!! 먼저 기상 캐스터의 대명사는 바로 이분이었죠. 바로 MBC 뉴스 데스크의 김동완 기상 캐스터 였습니다. 이분이 제 기억에, 그리고 아직도 기상 캐스터의 대명사로 남게 된 것은 처음으로 보게 된 기상 캐스터이기도 했지만

황제 관을 내려놓다

황제 관을 내려놓다

스타크래프트의 최약 종족인 테란을 최강의 종족으로 끌어올린 시발점이자, 마이크로 컨트롤과 전략이 무엇인지 보여준 그분, 그리고 리그의 활성화를 위해 자신이 번 돈을 상당수 후배에게 투자하고, 자신만 스카웃 하려는 기업을 설득하여 후배들까지 끌고가 프로팀 창단을 한 그분, 임진록에서 삼연벙을 시전하는 바람에 엄청 까인 그분. 콩킬러 머리가 커서 철모가 맞을까 걱정도 했던 그분 더 편한 상황을 즐길 수 있었지만 자신은 끝까지 게이머로 남고 싶다고 해서 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한 그분, 그래서 영원한 황제로 군림하나 싶었는데 그 분도 드디어 황제의 관을 내려놓았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타크래프트2에서도 우승하길 기원했지만 아쉽게도 그렇게는 안되었네요. 덕분에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활성화되고

참 이 양반도 대단한 거 같아요

참 이 양반도 대단한 거 같아요

올림픽에는 별 관심이 없지만 펠레가 이렇게 이야기를 한 후, 펠레의 저주 맞을지 도박사들의 예상이 맞을지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고 했는데 그대로 저주 적중이네요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듯. 도박사들의 분석능력보다 더 하네요 신은 펠레에게 신의 발을 줬지만 저주의 혀도 주셨다.... 이렇게 되나요 ㅎㅎㅎㅎ 브라질 자국민들은 지금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집니다. 영웅이긴 영웅인데 아오 저 주둥이를 콱~~

애니메이션판 플라네테스를 보고 난 소감

애니메이션판 플라네테스를 보고 난 소감

(노노짱이 젤 좋더라 으허허허허) 1. 유키무라 마코토 원작의 플라네테스의 애니메이션 판인 플라네테스를 보게 되었는데, 2. 개인적으로 만화 원작이 있으면 원작을 먼저 보고 애니메이션을 보는걸 선호합니다. 여태까지 경험으로 만화 원작을 뛰어넘는 애니메이션은 그렇게 많지 않다라는 결론을 내려서 말이죠. 제작여건이라던가 기타 외압 등등에 의해 원작에서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잘라먹거나 애니메이션만의 독창적 해석에 의해 제목만 같고 전혀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물론 애니가 더 뛰어난 작품도 많습니다. AREA88 같은)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화를 먼저 못 본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절판이기 때문. OTL 뒤늦게 플라네테스의 명성을 듣고 사려고 했건만 중고장터에는 1~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