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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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나를 시험하는 건가?

뭐야 이거? 나를 시험하는 건가?

그러니까 졸지에 이번 게임학회 학술논문 좌장을 맏게 되면서 논문 심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거 싫어해서(아니 귀찮아서) 안하는 주의인데 이번에는 빼도박도 못하게 하게 되어서 졸지에 논문 읽고 사전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심사 중인 논문에 이런 이미지가 들어가 있었으니.... 응? 응? 이건? 이거? 아니 논문 중 그림에 이런 것을 넣다니? 나를 시험하는 것인가????? 아니 설마 논문 심사위원 중에 이것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겠어 하고 넣었는가? 그림의 부적격이라고 심사평에 써야 할듯.......

이놈의 팀은 바람 잘날이 없네

이놈의 팀은 바람 잘날이 없네

인터넷 검색 순위에 갑자기 박용근의 이름이 1위를 하고 있어서 첨에는 설마 LG 박용근은 아니겠지 그랬는데(솔직히 1위로 검색어 등극할 선수는 아니었으니) 맞네요 -_-;; 뭔일인가 봤더만 김성수씨 전처 피살 사건에 휘말려 중상.....OTL 일단 빠른 쾌차를 빌면서, 이놈의 팀은 2012년에 마가 제대로 끼었군요. 경기조작사건에 연류되서 2명의 투수를 잃지 않나..... 아 정말 팬으로써 짜증만 몰려오네... 좋은 소식이 들여와도 시원찮을 판국에 에효.....

왠지 작두타도 될 거 같은 느낌.

왠지 작두타도 될 거 같은 느낌.

그러니까 이 포스팅에서 일단 예언?을 했죠. 왠지 올해도 NL에서 WS 우승팀이 나올 거 같고, 카디널스가 우승할거 같다. 그리고 NY양키스는 디비전은 통과하되 ALCS에서 떨어질거 같다고.... 그런데 그게 현실화되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양키스는 져서 디트로이트한테 게임 스코어 0-3..... 2009년 우승팀도 왠지 NY 양키스가 될 거 같다는데 걸었는데 맞췄으니, 오 이거 작두타되 될련가? ㅎㅎㅎㅎ ㅆㅂ 양키스 타선!!!

디비전 시리즈 끝

디비전 시리즈 끝

1. NY 양키스와 ST 카디널스가 이김으로 해서 ALCS은 디트로이트와 NY이, NLSC은 SF와 ST가 붙게 되었습니다. 2. 먼저 NY의 경우, 역시 에이스가 뭔지를 제대로 보여준 사바뚱~~~ 그런데 역시 문제는 타선. 그나마 3점 낸게 어디냐 싶을 정도인데 솔직히 어제 이겼어야 했음. 그러면 사바뚱이 1차전에 나올 수 있어 유리한데 결국 벌랜더와 2번 붙게 생겼습니다.(7차전까지 간다는 전재하에) 3. 개인적으로 벌랜더가 사바뚱보다 좀 우위에 있다고 봤을 때 결국 양키스가 ALCS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타력이 부활해야 하는데 롸레기를 시작으로 이거 죽쑤고 있으니 큰일....(오죽했으면 오늘 롸레기는 나오지도 못....) 4. 솔직히 양키스 경기보다 진짜 드라마틱 한 것이 오늘의 세

오늘의 물 건너 줄무늬 팀 야구 이야기

오늘의 물 건너 줄무늬 팀 야구 이야기

연봉만 처묵처묵킹이지만 PS에는 잉여킹 롸레기는 9회에 대타로 인해 벤치로 앉는 수모를 롸레기를 대신해서 등번호 27번인 라울 이바네즈 등장. 그리고 2구만에 극적인 9회 동점 홈런 날려 양키스를 구해내다. 이바네즈가 동점 홈런을 치자 벤치에 앉아있던 롸레기가 좋아하기는 한데 이보슈, 팬들은 너님이 그걸 해주길 기대했는데 그걸 해주긴 커녕 1할도 안되는 PS 타율을 보여주니 한숨~~~ 그리고 그는 끝나지 않았다. 12회 역전 솔로 홈런으로 경기를 마무리 까지. 정말 오늘은 이바네즈를 위한 날이군요. 7회 까지 리드 하고 있을 때 76 승 0패의 볼티모어를 깨다니... 또한 포스트시즌 한 경기서 동점과 연장 끝내기 홈런을 때린 유일한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