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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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일지

사고일지

1. 때는 저번주 수요일인 8월 23일개강을 앞두고 오후 1시에 각과 주임교수 회의가 있을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과 주임교수님이 그날 일이 있어 회의 참석이 불가하다고 했고다른 교수님들도 일이 있어 참석할 사람이 없어서 제가 참석하기로 했습니다.저도 학교가서 겸사겸사 볼 일도 보고 그럴려고 했거든요(그 볼일 중 하나가 타이어 교체) 2. 그런데 이번 여름 비가 엄청 자주 왔는데저번주 화요일까지만해도 맑았는데 하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엄청 쏟아지기 시작합니다.뭐 서울에서 오는 비는 그냥저냥 수준이었는데 3. 의정부 지나 경기도권으로 가니 이 비가 정말 장난아니게 쏟아지더군요.운전대 잡은이래로 이렇게 퍼붓는 경우는 처음일정도로 집중호우 수준이었습니다.아니 집중호우 맞았습니다.어느정도

미니 로켓맨? 그거 안만들거야

미니 로켓맨? 그거 안만들거야

갈수록 커지는 미니에 대해 불만이 많았던 미니 매니아들에게 유일한 희망?은진정한 미니라는 이름에 걸맞는 미니 로켓맨이 양산되는 거였습니다.그런데 이게 없던걸로 되어 버렸네요 미니, 현행 모델보다 더 작은 차는 없다 요약하자면 미니 글로벌의 수석 부사장인 세바스티엥 맥켄센이 로켓맨 안만들거라고 확실히 못을 박는 발언을 했다는군요이유는 크기는 작은데 안전등의 이유로 들어가는 개발비는 대형차랑 맞먹기 때문, 즉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현실적 이유 때문이라는군요. 그냥 컨셉이라고 했다가 양산한다고 했다가 아니 없던일이야 이렇게 왔다갔다 하는건 또 뭐람아예 안만든다고 하던가어짜피 미니는 이제 제 위시리스트에서 지워졌으니. 지금 타고 있는 미니 2.5세대가 제 첫 미니이자 마지막이 되어버렸군요. 아

(게임) 드디어 RIDE ZERO CBT시작

(게임) 드디어 RIDE ZERO CBT시작

1. 지금 이글루스에서는 소녀전선이 대인기이지만 나는 마이너리티를 자랑하는 블로거메인 게임으로 크루세이더 퀘스트를 하고 있는데거기서 스핀오프한 RIDE ZERO라는 리듬 액션 슈팅게임이 나오려고 했지요 2. 원래는 작년 4분기였고 그래서 사전 예약도 받고 그래서 크퀘 팬으로 예약했더만 (사전 예약특전으로 R-0 네스 제국 복장 준다고 해서 덥썩)밀리고 밀려 언제 나올지 모르는 상황 3. 그래서 대충 잊고 살았는데 문자가 띨룽 오더만CBT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설치하고 플레이를 한 번 해봤습니다. 4. 와 노멀도 빡센데 하드랑 익스트림 하드는 어떨까 ㅎㄷㄷ 합니다.노멀모드 A밖에 안나옴. 5. 일단 나름 재미는 있는데 요즘 영 게임 불감증이라 이 불감증까지 치료할지는 의

니어 오토마타 OST와 책자 오다

니어 오토마타 OST와 책자 오다

일본 직구를 통해 날라온 니어 오토마타 OST와 미술기록집이란 책이 왔습니다.게임은 하지 않았지만 제가 요즘 작업하는 R-0 작업을 위해 인터넷 웹서핑 하다가 발견한 2B 디자인이 맘에 들어인터넷을 통해 스토리를 찾아보고 꽤 괜찮다 생각이 들어게임은 안 사고 관련 상품을 사게 되었습니다. (게임할 시간도 없고 PS4도 없고)아 스토리는 니어 게슈탈트 / 레플리컨트가 더 충격적 아무튼 멀리서 날라온건데 아무런 보강재 없이 박스를 열면 저렇게 되어 있더군요저러다가 CD 쥬얼 깨지면 어쩔려고? 라는 생각이 팍 들더군요거기다가 CD 쥬얼이 요즘 구하기 힘든 더블 CD라 좀 아찔하더군요 CD 내용물더블 CD인줄 알았는데 트리플 CD입니다.와 케이스 깨져 왔으면 어쩔뻔 했어? 라는 생각이 다시금

SUPER CEO 대전

SUPER CEO 대전

뭐!? 철권7에 누가 나온다고?! 날림님의 포스팅을 보다가 "타이쿤 시리즈 처럼 서로의 회사를 인수 합병 해서 세계 정복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여기서 갑자기 잉여력이 발동해서 다음과 같은 격투게임을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군요 프롤로그 격해지는 경쟁이 극한에 달한 스마트폰 업계에서 삼성에 빡친 스티브 잡스는 이건희 한테 "야 이건희, 너 이런식으로 나올거면 차라리 나랑 한 판 붙자. 거기서 지는 놈은 회사를 이기는 놈한테 넘기는거야" 빡쳐서 나온 말이었지만 이건희가 "ㅇㅇ 캐삭빵 콜" 순수하게 그러자고 받아치게 되자 회사를 건 세기의 캐삭빵이 시작되려하고 있다그런데 여기에 각 국의 CEO가 자기도 여기에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