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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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posts(영화) 에드가 엘런 포우를 담은 EXTRAORDINARY TALES
1. 어제 BIAF에서 상영된 이 EXTRADORINARY TALES를 학과에서 단체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에드가 엘런 포우의 5개의 단편작품을 각각의 비주얼 스타일로 해석하여 만든 애니메이션인 것이죠.참고로 2015년 작품이며 19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을 이번 BIAF에서도 상영하는 것입니다. 2. 단편 나레이션에 기예르모 델 토로도 참여했더군요.내용은 에드가 엘런 포우의 내용을 멋진 그래픽으로 구현해 냈는데 솔직히 재미는 그렇게 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보니까 꾸벅꾸벅 조는 학생들도 많이 있더군요 3. 그리고 놀랍게도 자막이 과거 90년대 중후반까지 쓰였던 세로로 된 자막이었습니다.간만에 세로로 된 자막을 보려니 저도 불편해 했는데이것을 처음 접한 학생들은 엄청 불편해 하더
(게임) 제발 이대로만 나와다오 SAMURAI SPIRITS
지금은 고인물 게임이 되었고 매니아들만 하는 게임으로 전락한 격투게임그러나 한 때는 격투게임은 오락실에서 메인으로 돌아가던 핫 한 게임 장르였죠 시작은 스트리트 파이터2로 전세계를 호령하게 되었는데 그 뒤를 이어 캡콤의 대항마로 SNK가100메가 쇼크 시리즈를 내세워서 달려들게 되었고 나름 라이벌 구도를 잇게 되었습니다. 특유의 징글과 함께 충격을 안겨줬던 SNK, 네오지오의 100 MEGA SHOCK 로고나중에 알고보니 100메가 바이트가 아니라 100메가 비트여서 왠지 배신감을 느끼기도... 아무튼 그때도 한 격투게임을 하던 저였는데제 격투게임의 최전성기는 바로 사무라이 스피리츠(국내명 사무라이 쇼다운)과 KOF 94때 였습니다. 그 중 아직도 가장 좋아하는 격투게임을 고르라면

(영화)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1. 개인적으로 혼자서 영화 보기도 하지만영화모임이 있어서 같이 보기도 한단 말이죠.같이 영화보는 모임은 아이맥스 위주로 보다 보니 이게 포인트가 상당해서공짜표가 나왔다고 합니다.그런데 이게 이번달까지 기한이 정해져 있다고 해서어제 급하게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를 보게 되었습니다. 2. 개인적으로는 전작을 보지 않았지만 전작을 보지 않아도 큰 무리는 없다고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뭐 요즘 볼만한 영화도 없고 해서요 3. 이 영화를 보니 자살 폭탄 테러가 얼마나 무서운지 간접경험을 하게 되더군요우리나라야 이슬람 자살 폭탄 테러 청정국이라 뉴스에만 접해서 그냥 그런가 보다 그랬는데영화로 보니 정말 무섭습니다.이슬람이 테러리스트는 아니지만 거의 모든 테러리스트는 이슬람이다!!! 라는 요

(영화)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보고 이것저것
관련글 참조 (영화) JURASSIC WORLD 보고 이것저것 1. 전편이 3년전이 2015년에 개봉했었다니...시간이 참 빨리 흐른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아무튼 전편에 비해 평이 좀 안 좋길래 조금 걱정했는데 보고 나서 느낌은오히려 전편보다 더 낫지 않은가? 라는게 개인적인 평입니다. 2. 일단 주제의식면에서 이 영화만큼 잘 드러낸 시리즈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인간의 오만함과 유전공학의 남용의 경고, 그리고 쥬라식 월드가 마지막에 현실화되어 버린 전개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또 개인적으로 외래 유입종이 토종 생태계에 유입되었을 때 문제점을 잘 표현했다는것이 더더욱(황소 개구리가 생각났습니다. ㅎㅎㅎ) 3. 이 영화에 대해 실망한 사람들은 아마도

(영화) 스탠바이, 웬디 : 뻔하지만 감동적인
관련글 참조(영화) 독수리 에디, 뻔하지만 감동적인 1. 한 솔로 관람하기 전 예고편으로 알게된 스탠바이, 웬디딱 느낌이 왔기에 이걸 어제 밤에 관람하게 되었습니다.이런 영화는 내용이 어떨지 딱 감이 오는,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의 영화이지만개인적으로 이런거 또 좋아한단 말이죠 2. 개인적으로 예고편만 보고 트레키(스타트렉 덕후)인 웬디가 스타트렉시나리오 공모전을 내기 위한 여정을그린 영화인줄 알았는데 자폐증, 혹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캐릭터일줄이야개인적으로 이게 은근 반전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기에 그것을 이겨내는 웬디의 성장드라마가 더욱 더 부각 되는 듯.초반에 언니인 오드리의 심정이 이해가 가는 것도 짠하더군요. 3. 개인적으로 트레키도 아니고 스타트렉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