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보고 이것저것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8년 6월 10일 |
![(영화)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보고 이것저것](https://img.zoomtrend.com/2018/06/10/b0053320_5b1c7c318e22a.jpg)
관련글 참조 (영화) JURASSIC WORLD 보고 이것저것 1. 전편이 3년전이 2015년에 개봉했었다니...시간이 참 빨리 흐른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아무튼 전편에 비해 평이 좀 안 좋길래 조금 걱정했는데 보고 나서 느낌은오히려 전편보다 더 낫지 않은가? 라는게 개인적인 평입니다. 2. 일단 주제의식면에서 이 영화만큼 잘 드러낸 시리즈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인간의 오만함과 유전공학의 남용의 경고, 그리고 쥬라식 월드가 마지막에 현실화되어 버린 전개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또 개인적으로 외래 유입종이 토종 생태계에 유입되었을 때 문제점을 잘 표현했다는것이 더더욱(황소 개구리가 생각났습니다. ㅎㅎㅎ) 3. 이 영화에 대해 실망한 사람들은 아마도
"원더우먼"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8월 17일 |
!["원더우먼"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8/17/d0014374_57955143c612b.jpg)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보다 훨씬 더 중요한 영화라고 할 수 있죠.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나온 세 영웅중에 처음으로 나오는 영화이니 말입니다. 아무래도 워너의 캐릭터 소개방식이 그닥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 영화는 좀 잘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21세기 들어서 원더우먼 캐릭터가 영상화에서 얼마나 손해를 봤는지 생각해보면 대략 어떤 느낌인지 아실 겁니다. 코믹콘 지나고 나니 정말 줄줄이 공개되는 타임이다 보니, 이래저래 땡기는 물건이 많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솔직히......좀 미묘하긴 하네요.
130105 씨네큐브 아무르 Amour (2012)
By jiwon's Favorite Things! | 2013년 3월 10일 |
![130105 씨네큐브 아무르 Amour (2012)](https://img.zoomtrend.com/2013/03/10/e0080979_513b1c214af69.jpg)
130105 씨네큐브 아무르 Amour (2012) 우린 과연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을까?
"Book Club"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26일 |
!["Book Club" 이라는 작품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6/26/d0014374_5b002d4273233.jpg)
사실 이 작품은 좀 놀랐습니다. 제인 폰다에 다이앤 키튼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는 영화이고, 캔디슨 버겐, 앤디 가르시아, 돈 존슨, 리처드 드레이퍼스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는 영화이니 말입니다. 사실 영화가 처음 시작되는 데에서는 아무래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있다는 사실은 좀 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나름대로 궁금한 물건인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이런 작품이 맘 편하게 보기도 나쁘지 않아서 말이죠. 일단 저는 개봉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재미있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