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CODE PAGE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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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선수 은퇴식으로 예정해뒀던 투비즈와의 친선경기가 메르스 여파로 취소됨. 7월 중순이었는데. 그냥 김은중이 뛰었던 팀(FC서울은 홈-어웨이 다 끝났고 우리는 하위 스플릿 갈거라 무리, 포항도 홈-원정 다 한 것 같은데. 제주는 홈 안했나)하고 하는 경기에서 은퇴식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그것도 여의치 않은 모양. 사장이 뜬금 연맹에 요청했다는데 대전 레전드 은퇴식을 금요일 저녁에 서울에서 하면 누가 가냐 이...어르신아. 형아ㅠ.ㅠ 리그컵, 리그, FA컵, 심지어 이동국도 못해본 2부리그 우승까지 해본 김은중인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표가 나왔다. ▲ 2015 AFC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알 힐랄(사우디 아라비아) vs 레크위야(카타르) 나프트 테헤란(이란)
드디어 월드컵 첫승!
뭐 더 멀리 가면 좋겠지만 내가 본 목표는 그거였다. 일단 WK리그 상황을 보나 우리나라 여자 축구 상황을 보나. 그것도 힘들다고 생각한게 현실. 덤으로 16강 진출까지 했으니 신나네. 하지만 조별 올라가서 바로 미국 만나는 불상사만 없으면 더 위도 가능하다는 생각은 했다. 브라질하고 코스타리카야 조별에서 16강가서 바로 만날리가 없으니. 중국 선수하고 브라질 선수는 우리나라 리그에서 많이 까지는 아니지만 꽤 뛰는 편이다. 브라질 선수는 남자고 여자고 세계 어디에든 있다. 최고의 가성비라 일컬을 만 하다. 게다가 여자면 국대 데려올 수 있다. 세계 어디서나 여자 스포츠는 남자 스포츠 보다 규모가 작으니까. 여하튼 그 선수들 성능을 보면 그 나라 대표팀을 대강 짐작할 수 있는데

우연히 내가 예전에 쓴 글을 봤는데
박성호까지 팔면 대전팬 그만 두고 상무 응원하겠다는 이야기였음. 뭐 팔만해서 팔면 몰라도, 다른팀에서 백업으로 쓰려고 우리 주축 선수를 데려간다는 건 우리팀이 지나치게 막장이라는 이야기니까. 그리고 대전 있을 때 더 잘했던 건 분명한 사실. 포항에서 우승했다고? 뭐 연봉이야 올랐겠지만 선수 개인의 커리어는 대전에서 더 좋았다고 생각함. 계속 선발이어서 체력 걱정도 했었고.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정말 우연히 유상철 대전 올 때 내가 쓴 글을 발견해서 봤거든. 지금 우리 감독 이름이 깜빡 생각이 안난다. 최문식 맞나? 또 바뀌겠지? 그럼 안 외워도 되나? 포항 팬들 황선홍에 불만인 모양인데 그 다음에 데려오면 되겠네. 최소한 황선홍은 프로 감독 처음오는 사람처럼 환상을 품고 오진 않겠지.

잔디가 마치 작년에 우리 잔디 같다.
역시 우리나라 공중파는 늦은 저녁 생중계는 축구에게 별로 안 내주려고 하는 듯. 뭐 드라마 해야하니 이해함. 고 정용환 선수의 명복을 AFC에 설명하고 같이 빌기로 했다고 한 소식은 미리 들었지만. 김호곤 고등학교 후배였어?? 하기야 세제믿윤이 후배네. 최용수도. 그리고 더 내려가서 이정협도. 그보다 더 아래로는 이창근. 진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아니 그 이전에 생각보다 젊으신 분이... 곽태휘 잘생겼다. 허정무 아들!! 누가 허정무 전남 감독 시절 20세기 스티커북 커뮤에 올렸는데 허정무하고 김봉길하고 막 젊어. 그 이전에 그 때 김봉길이야 선수였지. 김호곤도 젊을 때는 선이 고우셨는데. 세월 참. 우리가 원정 자격이지만 국대 경기니 귀찮아서 앞에 씀. 대한민국:미얀마
우리 김병석 진짜 결정력 딸리네
고경민이 우리 애였다면 9월에 도움이 아니 고경민은 이미 전역했지. 여하튼 경찰청은 다른 포지션에 비하면 공격진이 딸리고 있다. 지금도 꼴지인 대전 시티즌이 꼴지일 때 군대한 김병석이 주전이라니. 그래서 그 때도 우리는 일명 다이렉트 강등을 당했다. 상주 상무는 오히려 앞으로 한참 좋을 거라고 봄. 보물들이 이어서 입대하게 되어있더라. 몇 년 동안은. 아시안 게임 금메달이 빠졌는데도 그럼. 우리 김병석이니까 "또 못 넣냐!!'하고 욕은 할 지언정 안 다치고 잘 오길 바라지만 우리팀은 왜 자꾸 제대 선수를 방출하냐. 한덕희는 의외로 괜찮네. 아니 2011년에도 괜찮긴 했어. 야 김병석....너 말야. 우리팀이라 아껴주는 건데 안산이 팬이 적어서 망정이지!! 왜 같은 경찰청 뛰던 이호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