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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말했지만 누가 월요일 경기 아이디어 낸 거냐!!

저번에도 말했지만 누가 월요일 경기 아이디어 낸 거냐!!

[謎卵] CODE PAGE 949|2016년 5월 16일

게다가 스포티비 플러스는 모처럼 중계하면서 경기도 잘못 고름. 근데 왜 최정한을 거기다 넣은 겁니까. 최정한 하면 그거 생각나는데. 원래 FC서울에서는 미드 필더지 않았나? 군대도 갔다 온 걸로 아는데 연맹 기록이 이상하게 나온다. 산도적 같은 외모로 돌변한 것도 놀라운데 오늘 모두에게 주목을 받는 요상한 플레이도 놀라웠다. 일단 수염을 깎자. 그럼 나을듯. [오늘의 챌린지 리그] 서울 이랜드: 대구FC=1:1 서울E 후반 3분 윤성열 AKR H∩ 타라바이 GA 정면 오버헤드킥 R-ST-G (득점:타라바이, 도움:윤성열) 대구 후반 20분 감한솔 PAR TL ∩ 파울로 GAR H-ST-G (득점:파울로, 도움:감한솔)왼쪽 - 슈팅은 무지 많이 한 편이군. 대구.

날씨 정말 묘한 날

날씨 정말 묘한 날

[謎卵] CODE PAGE 949|2016년 5월 15일

전체적으로 좀 흐리더라고. 쨍하다가 흐려짐. 그러더니 비온다고 하네? 제주도는 안개가 장난 아니던데, 성산은 또 맑다는 제보가 있었다. 역시 날씨의 섬 제주. [오늘의 챌린지 리그] 부산:충주=2:1 부산 후반 9분 정석화 GAR 내 R-ST-G (득점:정석화, ) 충주 후반 38분 김상필 MF정면 ∼ 이한음 MFR R-ST-G (득점:이한음, 도움:김상필)왼쪽 부산 후반 45분 , 스토야노비치 PK지점 PK PK-R-G (득점:스토야노비치)가운데 - 부산 진짜 부러운게 맥도날드 후원. 로날드 축구교실도 있어? 로날드!! 햄버거! 빅맥 - 정신차려야지. - 코카콜라 후원은 없나. 그건 그냥 상표가 예뻐서 좋더라. - TV에서 해주는 다른 중계랑같이 봐서 좀 정신이

가는 날이 장날

가는 날이 장날

[謎卵] CODE PAGE 949|2016년 5월 14일

무슨 말이냐면 진짜 장날. 49장임. 처음에는 '왜 갑자기 지하철에 노인들이 이 시간에?'라는 의문을 가졌다가 내릴 역 의논하시는 소리를 듣고 알았다. 그분들은 장에 가려고 내리시고 나는 더 타고 경기장까지 갔다. 목표는 경기 자체 보단 김은중 싸인회였다. 김은중 싸인을 받았어야 했다는 그 일념으로다가. 유니폼도 2014시즌 김은중으로다가 챙겨감. 그래서 맨 앞에 섰다가 남자 어린이하고 어머니에게 양보 했는데 그 집 동생이 와서 어머니가 미안했는지 먼저 받으라고 하심. 애기 하나 정도는 괜찮은데 싶었지만 빨리 받고 자리 잡아야 해서 받고 옴. 역시 은중이 형은 멋있더라. 목소리도 좋고. 체격도 여전히 축구 잘할 거 같은데. 내가 인범이를 '파닥파닥'이라고 묘사했는데 그게 인

여전히 못하는 우리팀이지만

[謎卵] CODE PAGE 949|2016년 5월 11일

박주원이는 최고. 박주원이 아니었으면 16강도 없었다. 경기장에서 집이 꽤 먼데도 막판에는 화장실도 못가고 집까지 와서 갔을 정도. 막차 놓칠까봐 어쩔 수가 없었지만 보람은 있었다. 좀 추웠는데 막판에는 추위가 아닌 다른 걸로 떨릴 정도로. 대전 시티즌:수원FC=1:1(3:1) 경기는 늘 똑같았는데 상대가 좀 삽질을 해서 가망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우리가 후반에 계속 삽질을 하더니 N석 골대와 박주원이가 아니었으면 망할 뻔. 결국 PK로 연장에 돌입했는데 사실 그 전에 얻었어야 했다. 서포터들 다 보는 앞에서 전반에 핸드볼을 했거든. 우리팀 전매 특허인 '어렵게 빼앗아서 공격 진영에서 패스 하는 척 하다가 빼앗기고 역습 당하기'를 계속했다. 게다가 김부관은 감탄은 자아내

우리도 승점을 딸 수 있을 거 같다

[謎卵] CODE PAGE 949|2016년 4월 9일

경기장에 간 소감이 그거. 그리고 경찰청 간 우리 선수들이 원래 그렇게 잘하는 선수였나??? 그런데 왜 우리는 강등 된 거지??? 하는 고민이 계속 되더라. [오늘의 챌린지 리그] 대전 시티즌:안산 무궁화=0:1 어시는 이현승(더 까매짐), 그리고 생긴 것과는 다르게 몸빵 캐릭터인 한지호가 골. - 경찰은 무궁화지. 근데 저 애들 무궁화 달 계급이 아니 건데. - 왜 또 무득점 배패인데 승점을 딸 수 있을 거 같다고 느꼈냐면, 공격은 여전히 bottle shoes 스타일로 슈팅해야할 때 공 돌리다 빼앗겼다. 하지만 수비시에 근성을 보여주더라고. 못하는 거 다 아니까 그렇게만 하면 만족. 내가 2011년에 우리팀을 고른 이유가, 다른 팀 선수들은 효율적으로 뛰어서 보송보송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