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건 못해도 부수는 건 잘해

[謎卵] CODE PAGE 949|2012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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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건 못해도 부수는 건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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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기는 성공했는데 왜 재조립을 못하니. 하지만 속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만족스러웠다. 포항:수원=3:0 박성호 이 아가는 왜 내 소원을 한 번도 안 들어줄까. 대전에서 은퇴하길 바라도 안 했지, 김은중 기록도 안 깨고 갔지 또 올해도 10골을 못 넣었지ㅠ.ㅠ 내년에는 잘해 임마! 곽광선이는 그 성질좀 죽여야 할 듯. 수원애들이 초반에는 꽤 대등하게 싸우더니만 두 골째 무너져버려서. 샤빠 말대로 윤성효는 수원레전드가 아니라 포항에서 8년뛴 포항레전드라 그런 모양이다. 서울:부산=2:1 역전패의 부산. 에휴! 전북:제주=0:0 전북이 순위로 보나 뭐로 보나 우리팀 보다는 백만배 나은 팀이지만 그래도 작년의 뭔가 멋진 모습이 안 나와서 아쉬운 건 사실. 서울은 어찌보면 포항이나 수원 전북의 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