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rrow will look after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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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Les Contes De La Nuit
프린스 앤 프린세스로 유명한 미셸 오슬로 감독. 이 아저씨(아저씨가 아니라 할아버지인가..;;)의 작품을 보다보면 그 옛날 골든 에이지 동화 일러스트가 생각난다. 비주얼 적인 면 뿐만 아니라 내용도 딱 전형적인 동화 스토리... 개인적으론 요즘 유행하는 동화 비꼬기(잔혹동화나 슈렉식 패러디같은)보다는 이 쪽을 훨씬 좋아하기 때문에...... 11월 즈음에 한국 개봉인것 같은데, 과연 얼마나 많은 곳에서 상영해줄지가 의문...영화관에서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 밑으로는 구글에서 찾은 영화 이미지들. 영화 이미지 찾으면서 내내 눈이 황홀....ㅠ
The Fantastic Flying Books of Mr. Morris Lessmore
스튜디오 moonbot 의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수상작 단편이라 그렇지 당장 극장상영해도 손색없는 퀼리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청춘 성장 드라마
일단 보길 잘한듯. 재밌다. 솔직히 전편이 워낙 히트한지라 어떻게든 전편과 비교당할 수 밖에 없는 영화였는데, 이정도면 무난하게 잘 만든 것 같다. 사실 개인적으로 토비 맥과이어의 반듯한듯 찌질한듯한 얼굴을 좋아했기 때문에 앤드류 가필드 얼굴이 처음에 적응이 되질 않았었는데 계속 보다보니 적응되고 괜찮았다. 토비 맥과이어가 범생이 스타일이었다면 앤드류 가필드는 하이틴 드라마 주인공 느낌?? 주인공 성격부터 다르다 보니 전작이 좀 더 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였다면 이번 스파이더맨은 청춘 성장 드라마 삘이...ㅋ 여주인공인 그웬 스테이시는 매력이 없는 건 아닌 것 같은데 피터랑 썸씽이 너무 좀...뜬금없이 일어나는 느낌이라서...히어로영화 여주인공으로서는 매력을 발산하기엔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코너스 박사
m.butterfly
*영화 내용에 대해 네타가 있으니 볼 예정이라면 이 글을 보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영화를 보기전 단편적인 몇몇 정보들을 접하고 오리엔탈리즘에 빅엿을 날리는 내용일거라 짐작했는데 막상 보고 난 감상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의미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여서 좀 놀랐다. 아 물론 오리엔탈리즘에 대한 비판 역시 이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제 중 하나이지만^^; 개인적으로 솔직히 영화 그 자체로는 그냥 우직하게 각본에 충실한 느낌...?이 정도 밖에 안들었지만 각본이 정말 워낙 좋다..... 이 영화는(정확히 말해서 각본은) 단지 오리엔탈리즘 뿐만 아니라 서양과 동양, 남성과 여성, 환상과 현실...이런 것들에 대해 심도있는 접근을 하면서도 관객을 설득시키려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고, 정말이지 매혹
은교
영화를 보기전 예고편과 관련 홍보 문구들을 보고 느낀 감상은 한국판 로리타+스승을 좇지만 스승에 미치지 못하는 젊은 제자의 열폭 그래서 보러갔다. 보고난 감상은...으음......좀 미묘하다. 생각보다 여고생 은교의 섹스신이 생각보다 보기 불편해서 나 스스로에게 놀랬다. 이 영화보다 더한 소재의 책이나 영화도 접해봤었고, 나 역시 예술의 소재에 대해 그리 도덕적 관념을 들이대는 편은 아닌데 이 영화는 왜 그렇게 불편하던지... 나랑 같은말을 쓰고 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얼굴들을 가진 사람들이 배우로 나와서인지, 아니면 은교역을 맡았던 배우가 실제로 여고생이여서 그랬는지. 아무튼 불편했다. 그 배우 고생 너무 많았을듯. 뭣보다 영화 자체가 너무 짜증났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알겠는데, 등장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