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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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Tales Of The Night, 2011]

밤의 이야기[Tales Of The Night, 2011]

Hongdang's Workstation|2013년 1월 8일

제가 본 영화를 접하게 된 계기라 한다면 한 10여년전에 SBS에서 휴일 특집으로 방영했던 '프린스 앤 프린세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일본이나 미국 애니메이션 특유의 선으로 구분된 그림체의 세계관으로 그려내는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그림자 놀이를 연상캐하는 흑백의 캐릭터가 뚜렸한 색감으로 이루어진 배경 속에서펼쳐내는 동화같은 이야기는 당시의 필자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았지만이후 재패니메이션에 주력으로 빠져들면서 어느샌가 잊혀지나 했더니간만에 이런 컴백을 알리는 듯한 영화를 접하니 꽤나 감회가 색다르더군요 그나저나 요 영화를 극장에서 본지 꽤 됐는데 이제서야 올리는 걸 보면 정말 보통 귀차니즘이 아닌 듯 OTL 이야기의 코드 자체는 '프린스 앤 프린세스'에 이은 6가지의 단편 이야기로 구성된 동화같은 이야기를

<밤의 이야기> 신비로운 실루엣과 빛깔의 판타지

<밤의 이야기> 신비로운 실루엣과 빛깔의 판타지

독보적 스타일로 여러 편의 아트적 애니메이션을 내놓은 , 의 프랑스의 미셸 오슬로 감독의 최근작 를 감상하고 왔다. 종이인형 그림자의 마법같은 고혹적 실로엣에 더욱 화려하고 유려해진 빛깔들이 우아한 캐릭터의 디테일한 움직임과 만난, 그야말로 그저 애니메이션이라 하기엔 모자란, '작품'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영화였다. 스스로 스토리텔러로 불리기를 원한다는 오슬로 감독의 감각적 아이디어가 녹아져 있는 세계 곳곳의 설화, 전설, 동화 6편으로 된 옴니버스 영화 는 정면과 측면으로 일관된 시각과 사물, 피사체가 검은색 그림자로 채워지니 나머지 배경의 화려한 색감이 더욱 돋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으

밤의 이야기 Les Contes De La Nuit

밤의 이야기 Les Contes De La Nuit

프린스 앤 프린세스로 유명한 미셸 오슬로 감독. 이 아저씨(아저씨가 아니라 할아버지인가..;;)의 작품을 보다보면 그 옛날 골든 에이지 동화 일러스트가 생각난다. 비주얼 적인 면 뿐만 아니라 내용도 딱 전형적인 동화 스토리... 개인적으론 요즘 유행하는 동화 비꼬기(잔혹동화나 슈렉식 패러디같은)보다는 이 쪽을 훨씬 좋아하기 때문에...... 11월 즈음에 한국 개봉인것 같은데, 과연 얼마나 많은 곳에서 상영해줄지가 의문...영화관에서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 밑으로는 구글에서 찾은 영화 이미지들. 영화 이미지 찾으면서 내내 눈이 황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