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이야기 Les Contes De La 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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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Les Contes De La Nuit

밤의 이야기 Les Contes De La Nuit

프린스 앤 프린세스로 유명한 미셸 오슬로 감독. 이 아저씨(아저씨가 아니라 할아버지인가..;;)의 작품을 보다보면 그 옛날 골든 에이지 동화 일러스트가 생각난다. 비주얼 적인 면 뿐만 아니라 내용도 딱 전형적인 동화 스토리... 개인적으론 요즘 유행하는 동화 비꼬기(잔혹동화나 슈렉식 패러디같은)보다는 이 쪽을 훨씬 좋아하기 때문에...... 11월 즈음에 한국 개봉인것 같은데, 과연 얼마나 많은 곳에서 상영해줄지가 의문...영화관에서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 밑으로는 구글에서 찾은 영화 이미지들. 영화 이미지 찾으면서 내내 눈이 황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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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딜릴리] 용두사미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6월 29일

씨네토크가 있는 파리의 딜릴리를 보러 오랜만에 씨네큐브에 갔습니다. 미드나잇인파리의 아동판같은 느낌도 나고 흥미로웠지만 끝으로 가면서 좀...아쉬웠네요. 주제적인면이야 현재와(당시 파리로 생각해도 도저히;) 맞닿아있다고 하면 그럴 수 있겠지만 그 이후가...솔직히 실망했습니다. 미셸 오슬로 감독이야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작품을 안 본 것도 아닌데 황당했네요. 나이를 감안한다 하더라도 흐음;; 뭔가 숨겨진 일화같은게 있다면 모를까...다만 그걸 제외한다면 감독다운 무난한 작품입니다. 메인 사건이 좀 이상하지만 워낙 옛날을 다루고 있기도 하고~ 애니답게 만능인 이 둘의 콤비는 뭔가 그린북스럽기도 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대의 모네, 피카소 등등

<파리의 딜릴리> 오슬로 감독의 보석같은 마스터피스

, , 등 독창적이고 색감 풍부한 아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셸 오슬로 감독의 최근작 를 혼자 관람하고 왔다. 2019년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 애니미에션상 수상작인 이 영화는 오슬로 감독의 전작들을 본 사람들이라면 그의 또다른 예술적 감각과 아름다움을 또 한 번 만끽할 수 있는 명작 그 자체라 생각이 들 정도로 시작부터 눈이 휘둥그레지게 멋스런 그림들이 펼쳐졌다. 특히 이 작품의 배경을 이루는 파리의 곳곳의 풍경과 건물과 거리의 실사를 2D의 애니메이션과 합성하며 3D 느낌을 가미한 시각적 효과가 신선한 분위기를 주면서 우디 앨런의 2011년작 의 확

밤의 이야기[Tales Of The Night, 2011]

밤의 이야기[Tales Of The Night, 2011]

Hongdang's Workstation|2013년 1월 8일

제가 본 영화를 접하게 된 계기라 한다면 한 10여년전에 SBS에서 휴일 특집으로 방영했던 '프린스 앤 프린세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일본이나 미국 애니메이션 특유의 선으로 구분된 그림체의 세계관으로 그려내는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그림자 놀이를 연상캐하는 흑백의 캐릭터가 뚜렸한 색감으로 이루어진 배경 속에서펼쳐내는 동화같은 이야기는 당시의 필자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았지만이후 재패니메이션에 주력으로 빠져들면서 어느샌가 잊혀지나 했더니간만에 이런 컴백을 알리는 듯한 영화를 접하니 꽤나 감회가 색다르더군요 그나저나 요 영화를 극장에서 본지 꽤 됐는데 이제서야 올리는 걸 보면 정말 보통 귀차니즘이 아닌 듯 OTL 이야기의 코드 자체는 '프린스 앤 프린세스'에 이은 6가지의 단편 이야기로 구성된 동화같은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