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자마자 어김없이 대차게 까이고 있는 박뱅 기사) 요즘 박동희, a.k.a 박펠레 기사의 댓글을 보면 정도 이상으로 까인다는 느낌이. 위 기사도 기사 내용 찬찬히 읽어보면 상당히 좋은 기사다. 근데 내용 좆까고 댓글란은 박펠레 박촉새 운운하는 쌍욕만 도배되어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 선비정신을 발휘해 점잖게 있자는 말이 아님. "박펠레 ㅆㅂ 박뱅은 또 왜 건드냐ㅠㅠㅠ" "요싴ㅋㅋㅋㅋ박촉새 박병갑 기사씀ㅋㅋㅋㅋ" 이런 정도의 반응이면 몰라도 진지빨고 심한 욕설을 서슴지않는 분들이 보여서 하는 말. p.s. 약간 다른 얘기일수도 있고 관련 있을 수도 있는데 야구를 그냥 게임으로 넘기지 못하고 응원팀에 자기 인생이라도 걸린양 목숨거는 부류들을 보면 참 우습다. 얼마나 인생이 좆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