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URL:https://blog.naver.com/liyepapaRSS URL:https://rss.blog.naver.com/liyepapa.xml포스트 갯수: 249
부자형과 점심식사By | 2024년 7월 24일 |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5월 29일 수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떻게 저렇게 자고 있을 수가 있지? 차수빈이 쇼파를 반쯤 걸치고 자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도 몸이 안 아프면 젊어서 그런 거겠죠? ㅎㅎㅎㅎ 제가 나왔으니 안방에 들어가서 자라고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일찍 일어난 리예도 찾아야겠습니다. 리예! 여기 있었네? 잘 잤어? 리예가 역시 배려심이 있네요. 원래 일어나면 거실에서 티비를 보는데, 혹시 수빈이모 깰까봐 방에서 조용히 놀고 있었나 봅니다. 밥 달라네요. 그럼 줘야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 근데 눈아래가 또 떨리네?! 이.......씨랩닭가슴살(4)떡볶이(166)정장수선(1)헬스(133)냉감인형(2)다모아분식(1)다이어트(576)유니클로(25)새롭게하소서(4)아내의 낚시By | 2024년 7월 21일 |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5월 25일 토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외박했네!! 외박했어!! 아내가 어제 거실에서 잤네요. 사실 제 옆에서 잘 수 있으면 들어왔을텐데, 아이들이 자고 있으니 여기서 자는 게 더 좋긴 할 겁니다. 이래서 평평한 패밀리 침대로 바꿀까 생각도 드는데, 리예가 독립하면 침대가 아까울 것도 같단 말이죠. 언제까지 독립하겠다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다음 책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이미 읽었던 조던 피더슨교수의 혼돈의 해독제라는 책을 다시 읽으려고요. 이 책도 너무 괜찮거든요. 가만... 근데.......책있는거리(1)진행의정수(4)무더위(4)북토크(9)다이어트(576)방울과꼬막(3)열정(11)맛집(607)안주(71)서초구청(2)갬성있는 아내By | 2024년 7월 22일 |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5월 26일 일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유... 목말라... 목이 말라서 새벽 2시 28분에 깬 거 있죠?! ㅋㅋㅋㅋㅋ 개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잠도 안 오길래, 그냥 바로 책상에 앉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블로그도 쓰고, 편집도 좀 했더니 아... 이제 졸린데... 4시반쯤 되니까 졸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굿모닝!!! 설거지들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걸 다 치워놓고 리예 아침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육식녀를 위한 베이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따란!!!! ㅎㅎㅎㅎ.......감사쇼(1)다이어트(576)가족밴드(1)잘잘잘(62)닭강정(29)프로즌마라탕(11)푸라닭(8)자매육아(14)닥터하우스(13)5월미션(1)오늘도 수고했다!By | 2024년 7월 23일 |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5월 28일 화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꿀모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침부터 화이팅 넘치게 블로그를 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 로이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로이가 5시 25분에 일어났습니다. 쓸데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북아! 안녕!!ㅋ ㅋㅋ 거북이 인사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이가 거북이 등을 켜면서 거북이도 기상 시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나 밥을 안 먹었어! x10 한번 말했을 때 살짝 무시하고 있었더니 계속 10번 이야기하네요. 그래서 무거운 몸.......취준생(24)회식(22)명품(36)경기도일자리박람회(1)취업면접(1)다이어트(576)냉삼(4)카페트(3)샤넬백(30)바나바잎(6)삶에 재미 부여하기By | 2024년 7월 25일 |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5월 31일 금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딜레이 때문에 하루 건너 뛰었습니다!!!!!!! 으라차!!!!!!! 새벽 5시에 스케줄 가려고 벌떡 일어나서 활기차게 준비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침에 수고행!!! 자고 있는 아내에게 인사를 살짝 하고, 어제 용산에 갔다가 너무 예뻐서 샀던 꽃한송이 두고 간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이걸 보고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 이제 출발!!!!! 거창으로 갑니다. 4시간 걸.......거창유치원(1)장사(11)강연의정수(4)돼지곱창(3)자라(37)장거리운전(3)다이어트(576)등운동(47)바른생활(1)롯데리아(37)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