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흑인을 노예로 부려먹던 시절부터 뱀파이어가 존재했고 뱀파이어들은 노예로 끌려온 흑인들을 먹이로 해서 살아가고 있었다는 병맛 세계관. ㅡ,.ㅡ 링컨 꼬꼬마 시절... 뱀파이어 지주에게 어머니를 잃고 머리 큰 다음 복수를 하려고 했지만 힘이 부족해서 실패하고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스승에게 자극(?)을 받고 도끼 한방에(...) 큰 나무를 쓰러뜨릴 수 있는 힘을 얻게되는데... CG 범벅한 액션은 괜찮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가 너무 병맛이라 뭐라 할말이 없다. 링컨이 대통령되기전에는 놀고있다가.. 노예해방문서에 사인하니까 전쟁에 뛰어드는 뱀파이어들. 굳이 흑인 노예말고 백인 피 마시면 되잖아. -_-; 앞뒤가 안맞는 세계관이나 줄거리는 봐준다고 해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