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리의 아틀리에 _ 티파나의 선물](https://img.zoomtrend.com/2014/06/26/a0347338_53abfcd52b157.jpg)
쓸데없는 아이템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그냥 팔아서 참고서나 사려고 바구니에 잔뜩 담아 상점으로 이동하니 이벤트가 발생했습니다.티파나 : 자, 여기 물건. 언제나 잔뜩 사줘서 고마워.토토리 : 아니에요, 모두 필요한 물건이었으니까요. 우와, 꽤 무겁다...티파나 : 조금씩 가지고 돌아가는 편이 좋지 않겠니?토토리 : 괜찮아요. 아틀리에도 가까우니까... 우와아앗!<<꽝!>>티파나 : 어머머... 괜찮니? 다치진 않았어?토토리 : 괘, 괜찮아요. 조금 긁혔을 뿐이라... 우와, 바구니 안이 엉망이 됐어...티파나 : 저기, 이런 말하기 미안한데, 그 바구니 쓰기 불편하지 않니?토토리 : 음... 연금술사를 시작했을 때, 집에 있던 것을 적당히 꺼내서 쓰고 있는 거라서...티파나 :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