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란 반숙팟 들어가서 자아성찰의 기회를 가져본 이야기 (…)](https://img.zoomtrend.com/2012/10/22/a0014539_50841dfd09aee.jpg)
한동안 기공사 귀족 따준다고 일퀘 돌리느라 기공만 해댔던지라 간만에 역사로 접속했습니다. 수월소영웅패나 먹을겸 석괴굴을 혼자 들어갔는데 쫄은 안 아픈데 중간 네임드와 보스 패턴에 광풍으로도 커버되지 않는 다운이 있어서 좀 난감하더군요. 원거리에서 대미지 잘 들어갈 때랑은 틀리다…?! 아무튼 기공으로 돌때보다 좀 더 걸렸지만 대신 피는 별로 안 깎인 채 잡고, 10금이 넘는 태상문 비전 8장 나와줘서 기분좋게 시장에 올리고 바다뱀 보급기지 앞으로 갔습니다. 오늘은 고정팟 도는 문파원들이 다들 다른거 한대서, 아직 숙련이라 칭하기도 부끄러운지라 마침 반숙팟 모집하는 곳을 갔지요. 권사나 암살은 반숙 맞는것 같고, 검사가 242 다혈질에 이글보석 등 템이 꽤 좋았습니다. 보패랑 악세는 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