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

낭만

By  | 2012년 10월 21일 | 
낭만
피렌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피티궁전 그리고 사랑하는 부인을 위해 선물했다는 보볼리 정원 어쩌면 그가 선물한 것은 피렌체 그 자체였는지도 모르겠다 보볼리 정원에서 바라본 피렌체 정경은 감동이다 베키오 다리 위에서 들었던 노랫소리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바라본 석양의 피렌체 내 기억속의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남았다 2012.5.27

sometime

By  | 2012년 10월 20일 | 
sometime
브란젤리나 커플이 머물렀다는 곳... 이탈리아남부 아말피 해안 포시타노마을 201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