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무애자

애견인 김민교를 응원한다.

출처 반려묘 다홍이 인스타그램

이쁘다

3화에서 꽐라가 된 여주가 가마를 타고 광화문으로 들어가는데 수행한 남자는 말을 타고 들어간다. 임금외에는 말을 타고 궁문으로 들어가는 법이 없다. 대소인원개하마. 하여간 여주는 광화문으로 들어가 대조전에서 잠을 잤다. 우째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노선영 측 대리인은 "폭언과 폭행이 운동선수들 사이에서 불법행위가 성립하는지 판단을 따라야겠지만, 피고는 원고보다 한국체육대 4년 선배이고 법적으로 사회상규를 위반하지 않은 정도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만약 그것(폭언)이 불법행위가 된다 해도 이미 2011년, 2013년, 2016년 일로 불법행위의 소멸시효가 완성됐을 뿐 아니라 이 시점에서 소송을 제기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좋은변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