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사는 라이브플렉스. 캐치프라이즈는 여성인척 하는 남정네놈들의 MMORPG 그냥 원래 하던 텐트사업이나 하시지 왜 그 수익을 여기다 가져다 박는지는 현재도 이해가 안 가지만... * 초간단 리뷰는 장단점만 간단하게 적고 끝내는 리뷰. 길게 적을까 하다가 비 때문에 귀찮아서인 것도 있고, 아무리 설명해도 못 알아먹을 건 못 알아먹더라. 종료 레벨은 16. * 장점 - 흔들린다. (뭐가) - 크다. (뭐가) - 여캐밖에 없다 (...) 가끔 남캐도 있지만 NPC 뿐. 그냥 여캐다. 그런 이유로 플레이어 모두가 넷카마가 될 수 있다. (...나름 공평하다?) - 뭔가 시스템이 많아 보인다. (적어도 이해시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있다.) * 단점 - 위 장점에 쓰인 특징을 제외
* 역시 NC 게임은 뭘 해도 나랑 안 맞는다. MMORPG 사상 초단 플레이타임 갱신. 15분(...) - 개인적으로, NC 게임을 음식으로 표현하면 재료랑 모양이랑 음식명은 전부 다른데 맛은 전부 동일한 맛이 난다...라고 평가한다. 이건 리니지 1부터 해왔던 생각인데. 이 생각은 이번에도 여지없이 빗나가지 않았다. * 캐릭터의 세부설정을 할 수 있다는 건 좋더라. 왜 사람들이 캐릭터 만드는 데 정열과 성의를 다하는 신사스러운 행위를 하는지 이해는 간다. 기본의상도 하악스럽게 해놓은 것도 노림수.이 느낌에 대해서는 메이킹을 시켜본 동생의 한 마디로 줄인다.'옷 입히느니 나같으면 그냥 벗겨놓고 돌아다니게 할거다' ...역시 내 동생대신에. 전 조절을 슬라이더로만 한 건 제작진의 센스가 얼마나 없냐를
키워드 : 장물,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구매대행, 압수, 기타등등. ...다 됐고 님들아. 만만한 거 고만 잡고 전국구 형님급인 스팀 한 번 안 털어볼래요?그거 털면 님들은 이제까지 상상도 못한 위대한 업적반어법을 이룰 수 있을 텐데(후비적) 아. 개인적으로는 올해 내에 뭔 수작을 부린다에 한 표 걸고 있습니다.
<소님(우루크)와 느긋한 한때.jpg>소님 : 네놈이 게임을 까는 그 인간이냐나 : ㅇㅇ * 건즈 더 듀얼로 국내에서는 아는 사람만 알지만 그래도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 마이에트에서 개발한 몬스터 헌팅 액션 MMORPG(어따 길다) 레이더즈.금요일부터 오늘까지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하고, 이 내용을 종합해 오픈베타를 준비할 예정이다.초창기 공개 때는 별 생각 없어서 이 게임을 난 안 까려고 했는데 트위터에서 제발 까달라고 까달라고 플레이해보라고 하는 어떤 분이 있어서 결국 잡았다.이 글은 그 두 사람을 위해 바친다. 오즈라엘 & 원소랑 보고 있나? * 플레이 캐릭터는 버서커, 레벨 11까지 키웠다. 이후 컨텐츠는 내가 폐인이 아닌 데다 이제는 늙어서 게임을 오래 못하는 게 이유. 솔직히
* 판타시 스타 프로젝트 10주년 기념작.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개인적으로 1(특히 BB 버전)을 나름 플레이한 사람으로 PSO2를 빨아야 할 것 같지만...솔직히 말하면 BB와 PSO1의 나카 유지 스타일을 좋아했던 나로선(물론 BB버전은 인원이 다르다만)PSO2에 대해서는 무작정 빨아주기만은 할 수 없다. 문제가 있거든. * PSO -> PSOBB -> PSU -> PSPo -> PSO2. 이런 계보로 지금까지 죽 스페이스 판타지 장르를구축해 온 판타시 스타 온라인은 이후 등장하는 액션 온라인 게임 스타일에 지대한 영향을 준 것이 사실이다.일부 팬들은 몬스터 헌터 시리즈가 PSO보다 먼저 나왔다고 주장하지만 그건 엄연히 틀린 사실로.드림캐스트판 PSO가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