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초간단 후기
By 칼리토의 AOGN - 정신과 시간의 방 | 2012년 6월 25일 |
* 역시 NC 게임은 뭘 해도 나랑 안 맞는다. MMORPG 사상 초단 플레이타임 갱신. 15분(...) - 개인적으로, NC 게임을 음식으로 표현하면 재료랑 모양이랑 음식명은 전부 다른데 맛은 전부 동일한 맛이 난다...라고 평가한다. 이건 리니지 1부터 해왔던 생각인데. 이 생각은 이번에도 여지없이 빗나가지 않았다. * 캐릭터의 세부설정을 할 수 있다는 건 좋더라. 왜 사람들이 캐릭터 만드는 데 정열과 성의를 다하는 신사스러운 행위를 하는지 이해는 간다. 기본의상도 하악스럽게 해놓은 것도 노림수.이 느낌에 대해서는 메이킹을 시켜본 동생의 한 마디로 줄인다.'옷 입히느니 나같으면 그냥 벗겨놓고 돌아다니게 할거다' ...역시 내 동생대신에. 전 조절을 슬라이더로만 한 건 제작진의 센스가 얼마나 없냐를
블소. 짤짤짤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7년 6월 22일 |
주의. 스포일러,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포스터를 닫아 주세요. 다짜고자 쳐들어와서 요구하는거는 은광일 못지않... ....포화란 츤츤거리는거 긔여워여 긔엽. 비월 이냥반은 선계에 간거 아니었어? 누설하는 NC 솜씨 보소. ....로리 서연 우왕ㅋ굳ㅋ .......................... 아니다! 이 앙마들아!!!! 이 수련하는 연출 재법 괜찮았네요. 음음. 결론 : 로리 서연은 짱이신겁ㄴ...누구 야읍읍
블소 잠시 해봄..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4월 28일 |
흠........뭔가 맘에 안 드는군 2차 때 했던 캐는 이러했는데 역시 난 곤족 누님캐를 했어야 했던 건가 괜히 진족(맞나?) 소녀캐를 하는 바람에.... 가 아니고(...) 잠시 블소를 하긴 했습니다만 뭔가 영.. 2차 때랑 바뀐 게 없네요. 초반이라 그런가. 그것까진 뭐 좋은데.. 권사 폭권이 엄청 쎄지기도 했고.. 좋긴 한데 음..... 아무리 한 번 지나쳤던 길을 다시 가는 거라지만 뭔가.. 재미가 없군요-_-;; CBT라 그런가, 같이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아니 애초에 뭐랄까 요즘 온라인 게임 불감증인 것 같은 기분이...-_-; 콘솔 게임을 하면 그래도 이정도까진 아닌데 온라인 게임은 영 재미를 못 느끼겠네요. 계속 다른 사람이
전설이고 나선미궁이고 얼음창고고 간에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12월 27일 |
3천금 + 영석 800개 1천금 + 해적의 약탈품 40개 or 해적왕의 징표 30개 1천금 + 금화 3개 or 은화 120개 2천금 + 상급 인장(?) 48개 or 인장 600개 제국군 인장 400개 + 경천맹 인장 400개 수월대영웅패 100개 + 수월소영웅패 100개 전설 무기 제작하는데 이게 다 들어가는지, 아니면 일부만 필요한 건지, 추후 다른 방법으로 구할 방도가 있는건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서도 한가지는 확실하네요. 최소한 반년은 백청산맥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 어디까지나 최소한이고, 2013년 내로 업데이트 안될 가능성도 있는것 같고 (…) 전설 무기가 착용자 레벨에 따라 같이 성장하는 옵션이라도 붙어있지 않는 이상은 백청산맥이 열리고 만렙이 풀리는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