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프리시즌] 아틀란타 드림 - "BG 덕분에 농구 참 편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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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프리시즌] 아틀란타 드림 - "BG 덕분에 농구 참 편하게 한다"

[WNBA 프리시즌] 아틀란타 드림 - "BG 덕분에 농구 참 편하게 한다"

기력을 되찾은 브리트니 그라이너, 그 자체 만으로도 무서운 존재이지만, 예전 피닉스 시절에는, 상대 팀들이 BG를 방어하는 것이 아주 어렵지는 않았다. 일단 사이드 킥인 PF로는, 득점은 고자에 속하는 브리애나 터너가 외곽슛이 없었기 때문에, BG에게는 더블 팀을 기본으로, 갭이나 변형 지역 방어를 적절히 섞으면서, 25분 정도를 잘 버텨내고 나면, 오히려 상대 팀의 프론트 라인이 높이에서 우위를 점했다. 그런데 아틀란타의 BG는, 페인트 파트너가 힘이 장사인 브리오나 존스이고, 리바운드 실력도 거의 동급이라서, BG가 예전처럼 혼자 힘을 쓸 이유가 사라졌다. 디펜스 리바운드는 BJ에게 맡기고, BG는 가드진과 함께 빠른 속도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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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뉴 시즌에 참여하는 두 신생팀들, 토론토와 포틀랜드가 '익스팬션 드래프트'를 마쳤다. 기존 팀에서 UFA 및 5명의 보호 선수를 제외하고 선발한 로스터를 살펴 보면, 방향과 성향이 매우 다른 점을 발견할 수가 있는데, 당장의 성적 보다는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는 대동소이하다. * 포틀랜드 파이어 포틀랜드의 확장 드래프트 픽은, 방향이 분명하다. '멀티 포지션 + 3점포' 프랑스의 PG인 칼라 레이트를 제외하면,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고 3점포에 탁월한 선수들이다. 캐나다의 브리짓 칼튼은 가드와 포워드를 겸할 수 있는, WNBA의 대표적인 슈터이고, 독일의 가이셀쇼더는 PF와 센터를 넘나 들면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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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토미나가 케이세이, 유다이 바바. 나도 팬이고, 도메스틱에서는 탁월하고 NBA 언저리 레벨에서는 최상급인 스타들이다. 야구로치면 트리플 A에서는 적수가 없다. 하지만 메이저에서는 '관찰 대상'의 벽을 넘지 못한다. 토미나가는 '일본의 스테픈 커리'라는 찬사를 받지만, 188cm의 신장으로 플레이메이킹에 능하지 않다. 슈팅은 네브라스카 대학 시절부터 호령을 했지만, 저 사이즈에 아무리 슈팅력이 탁월해도, 리딩 가드 롤에 부적격 판정이고 디펜스의 한계 때문에, NBA에서는 '다음에 뵙겠습니다'로 끝이다. 반대로 유다이 바바는 신장도 좋고 (196cm), 노련하고 슬레셔에 스피드도 탁월하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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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4일|스포츠

* 일본, 나이지리아 여자 대표팀, WNBA 프리시즌 게임 초청 최근 WNBA에서는 프리 시즌 경기를, 해외 주요 국가 대표팀을 초청해서 친선전을 갖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크게는 여자 농구 세계화의 목적이고, 또 해외 우수 선수들을 직접 부대껴 보면서 예비 스카우팅의 일환이기도 하다. 그간에는 주로 미국 인근 국가들인 캐나다,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등을 초청하다가, 이번 시즌에는 일본과 나이지리아 여자 대표팀을 초청해서, 각각 피닉스 머큐리, LA 스팍스 및 미네소타 링스와 친선전을 가진다. * NCWWA '스위트 식스틴' 강호들 속속 합류 파워 랭킹 1위의 UCONN이 32년 연속, 랭킹 2위 UCLA, 그리고 4위 사우스 캐롤라이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