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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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게 하소서!
오늘이 가장 사랑하는 날이 되게 하소서! 어제의 증오를 가슴에서 씻어내며 어제의 분노를 사랑으로 용서하며 그 어떤 금은보화보다, 권력보다 세상은 사랑 때문에 살만하다 믿으며 내 모든 것을 나누며,껴안으며. 실천하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지금은 큰 행운이 찾아오지 않아도 존재의 향기가 묵향처럼 번지며 언제나 감사하고, 언제나 기뻐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꽃을 전하는 내 생애 가장 기쁜 날이 오늘이게 하소서! 오늘이 가장 인간적인 날이 되게 하소서! 멋있는 친구를 핏줄처럼 생각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언제나 먼저 악수를 청하고, 언제나 먼저 포옹을 하고, 나보다 더 힘들 거라며 내 주머니를 털어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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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에세이 ㅡ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① 꽃에 꿀이 없다면 벌이 머물 이유가 없듯이, 사람에게 따뜻함이 없다면 누구도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꽃에 향기가 없다면 나비가 날아들지 않듯이, 사람에게 사랑이 없다면 곁에 머물러 줄 이도 없습니다. 꽃이 시들어가면 벌과 나비가 떠나가듯이, 마음이 메말라 가면 사람도 하나둘 멀어져 갑니다. 늘 싱그럽게 피어나 따뜻한 향기를 머금은 꽃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강물은 스스로를 적시지 않고, 나무는 스스로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습니다. 꽃이 자신을 위해 향기를 내지 않듯, 우리는 서로를 위해 존재합니다.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곳, 나의 작은 온기.......

눈물 쏟도록 고마웠던 대전 둔산동 다빈치병원 6층 고마웠습니다!
낮달이 떠 있던 작년 가을날.. 병원을 극도로 기피했던 나와 우리 엄마 그냥 병원이 싫었고 적당히 아프면 참으면 나을 테니까 그리고 그간 그렇게 지내도 잘 나았으니까.. 병원 가는 것보다 같이 나들이 가면 더 좋으니까.. 병원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살았는데.. 골절 치료로 입원을 하면서 생긴 수많은 일들 그리고 고마웠던 사람들 .. 시간들 ... 지금의 이야기를 모두 할 수 없는 건 아이가 학교에 있으면 혹시라도 피해를 볼까 봐.. 학교에 좋은 이야기든 안 좋은 이야기든 말하기 어려운 것처럼 엄마가 있는 병원에 이야기를 좋게 해도 살짝의 오해가 있어서 피해가 생길까 봐 지금 누리는 행복이 날아갈까 봐 노심초사하다 보니.. 지나왔.......

복잡한 머릿속이 맑아지는 법륜스님의 인생 조언 3가지
복잡한 생각의 짐을 내려놓는 법, 법륜스님이 전하는 뜻밖의 평온 요즘 마음이 무겁거나 앞날에 대한 걱정으로 밤잠을 설친 적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행복이 먼 곳에 있거나 아주 특별한 조건이 갖춰져야 가능하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즉문즉설로 유명하신 법륜스님은 늘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지는 법"을 강조하시죠. 오늘은 제가 직접 듣고 마음에 새겼던 보석 같은 가르침 중에서도, 특히 우리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만을 쏙쏙 뽑아 전달해 드릴게요. 복잡한 세상 속에서 치이며 살다 보면 가끔은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죠. 오늘은 수많은 사람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 주.......


![[Spoiler] 매거진 신작 '군웅을 엮는다'. '푸른 상자' '무능한 나나' 각각 완결](https://img.zoomtrend.com/2026/07/23/1784818325-ECA78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