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호라TRPG> 로그 호라이즌 TRPG의 컨셉
By 마리아님이 엿보고 계셔 | 2014년 4월 3일 |
이번 화에서는 TRPG의 컨셉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룰들이 짧아서 간단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렵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원문은이쪽입니다. -------------------- 로그 호라이즌을 좋아하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역시 로그 호라이즌을 좋아하는 마기하라 마코토입니다. 함께 로그 호라이즌 TPRG로 들뜨게 되어서 기쁩니다. 이번 주제는 '컨셉'이에요. '로그 호라이즌 TRPG'를 개발을함에 있어서 중요시한 컨셉은, 재밌게 오래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게임은 간단하게 즐기긴 힘듭니다. 현재 있는 TPRG 장르 중에서는 비교적 무거운 규칙과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잘 만들어진 도구가 손에 잘 익듯이, 즐기고 있는 와중에 점점 그 성능이 잘 발휘되는 그런
로그 호라이즌2 14화. 떡밥이 가득가득 하군요. [누설포함]
By roness의 잡설방 | 2015년 1월 12일 |
이번화는 외전격의 스토리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카나미라는 캐릭터가 생각보다 대단했습니다. 이러니 시로에가 휘둘릴 수 밖에 없었군요. 거기에 카나미가 시로에 생각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건 시로에도 있었죠. 시로에가 카나미를 만나면 어떤 난리가 날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번화는 의외로 떡밥이 많았습니다. 티파티가 해산된 원인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팀의 리더격인 카나미가 해외로 이사한 것 때문에 해체된 거였군요. 카나미가 걸어서 로마에서 중국을 거쳐 일본 야마토로 가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대재해의 원인이 있다? 갑자기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 했는데
[TRPG] GURPS 성배전쟁 : 성요시 이야기 - 01
By 셸먼의 골방 | 2013년 6월 26일 |
* 데이터가 완전히 준비되지 않았고 프롤로그 세션으로의 분위기를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에 RP만으로 진행했습니다. [스토리]12월 15일, 성요시에서 개최되는 성배전쟁에 참가하기 위해 찾아온 프란시스카.마중 나온 토오사카 린의 안내를 받아, 성요시 외곽 산에 위치한 오래된 절터로 향하는 차 안에서 다시금 이 전쟁에 대한 것과 프란시스카의 입장에 대해 설명을 듣습니다. 5차 성배전쟁 이후 서로에 대한 더욱 공고한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된 아인츠베른, 토오사카, 마토의 시작의 세가문.다양한 사건 끝에 후유키시의 대성배를 해체하는데 성공하나, 술식을 빼돌려 성요시에서 새로운 성배전쟁이 개최됩니다.이로 인해 시계탑의 마술협회는 다시금 책임공방을 둘러 싼 파벌다툼이 일어나, 성배전쟁과는 별개의 난장판으로 발전.
2013년 4분기 애니들 초반 감상 (1)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3년 10월 21일 |
갈릴레이 돈나 공순이는 진리입니다. 막내 능력이 너무 대단해서 개뿜. 대체 재료는 어디서 조달했대?? 초딩이 화약같은거 구할수있나? 일단 전개는 상당히 흥미롭네요. 첫째는 왠지 잉여의 스멜이 나고 둘째는 육체파고 막내는 공돌신. 조력자가 있기는 하는데 왠지 배신의 느낌이? 건담 빌드파이터즈 에이지같은 이상한 건담 만들지말고 바로 이걸 만들었어야 했습니다. 분명히 아동잡으려는 작품인데 나이든 건덕들이 학학대면서 보게되는 건담. 저 옛날 기체들이 신작화로 움직이는거 보니까 막 흐뭇하네요. 건프라를 팔려면 이런식으로 하는게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건프라를 잘만들면 기체 성능이 올라간다는 설정인데 먹선넣고 도색만 잘하더라도 가조보다 성능이 좋다는건가..? 골든 타임 사실 원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