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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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5 플레이 - 불협화음의 여행록
오랜만에 TRPG를 했습니다. 여친님인 수리짱이 해보고 싶다고 해서 급하게 사람을 모았는데, 에세이 모임 분들이 모여주셨어요. 룰은 D&D 5판을 사용했습니다. 3판까지만 해봤는데 룰이 좀 달라졌네요. 플레이어 친화적이 된 것 같은데... 마스터에게는 조금 불편해졌어요. 장소는 트레바리 아지트를 대관했어요. 모든 멤버가 TRPG 처음 경험하는 분들이라 무게 등의 세부 룰은 빼고 캐주얼하게 진행했어요. 그보다는 롤 플레이 위주로 하는게 낫잖아요. 시나리오는 5판에 들어있는 기초 캠페인을 살짝 커스텀해서 사용했습니다. 롤 플레이를 위한 NPC를 몇개 만들었고 전투 난도도 많이 낮춰서 일단 적응을 목표로! 식사는 다운타우너 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