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웨스 앤더슨 왕국의 첫사랑 <문라이즈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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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웨스 앤더슨 왕국의 첫사랑 <문라이즈 킹덤>
웨스 앤더슨은 사랑입니다.. ★★★☆☆ 인디 프린스, 먹물 루저 웨스 앤더슨의 중박 2012년 국민 첫사랑 수지를 잇는 2013년 레트로 수지 20세기에 이 있다면, 21세기에는 '문킹'이 있다 성장영화의 혁명적 어록 "내 가슴 만져도 돼. 앞으로 더 커질거야" '내 인생의 영화라는 거창한 테마 앨범이 있다면 은 메인 테마곡입니다.' 우스꽝스럽지만 논리도 철학도 통하지 않는 웨스 앤더슨 왕국에서는 이런 도입도 허용될 것 같다. 웨스 앤더슨의 영화를 앞에 두면 고민이 쌓인다. 과연 어떤 장르에 넣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다. 가족영화, 코미디 영화, 성장 영화, 어떤 카테고리에 넣어도 모자라거나 부적절하다. 테두리 밖으로 튀어나와 버리는 요상한 공기는 웨스 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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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즈 킹덤
내가 좋아하는 이분법이 있다. 이 법에 따르면 태양은 아폴론, 달은 디오니소스다. 태양이 지배하는 이성의 한낮이 지나 달이 뜨게 되면 세상에는 이성의 영역 밖의 존재들이 넘실거리게 된다. 마법이 제 이름을 가지게 되는 시간이 되면, 굳이 말이 되지 않아 묵혀놓았던 이야기들이 부활한다. 사실 이라는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 다른 주인이 공존하는 세상, 그리고 이 '문라이즈 킹덤'에서는 샘과 수지가 주인이었다 - 비록 마법이 끝나면 사라질 운명의 왕국이지만. 샘과 수지가 펼치는 사랑의 도피 이야기가 그리 긴박해보이지는 않고, 영화 처럼 순수함이


"문라이즈 킹덤" 블루레이를 들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블루레이 역시 사버린거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서 말입니다. 케이스 입니다. 참고로 이걸 출시한 회사의 출시작중 최근 작품들은 다 같은 디자인의 아웃케이스 사용중입니다. 케이스 뒷면입니다. 참고로 아래쪽은 띠지 입니다. 케이스 앞면 띠지 제거 후 입니다. 이쁘기는 하더군요. 역으로 뒷면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침내 본 케이스 입니다. 솔직히, 투명케이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들더군요. 케이스 뒷면입니다. 서플먼트는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디스크는 나름 괜찮은 편입니다. 포스터 엽서 카드를 넣어줬는데, 솔직히 엽서 보낼 일이 없어서 말이죠;;; 솔직히 화질은 아주 좋은 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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