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국제다큐영화제 EIDF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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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를 아주 많이 사랑했던 소녀 '프레다, 그녀만이 알고 있는 비틀즈' (2013 EBS 다큐 영화제 상영작)
한 사람을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누군가를 헤어지지 않고 사랑한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런데 여기, 그런 소녀가 있습니다. 아, 이젠 소녀라고 부르긴 어렵겠네요. 게다가 그녀가 사랑한 것은 다름 아닌, 비틀즈입니다. 그냥 팬이냐구요? 맞아요. 팬입니다. 하지만 그냥 팬은 아닙니다. 그녀는 비틀즈 활동 당시 팬클럽 담당 비서였으니까요. 비틀즈가 아직 유명해지지 않았던 시절부터 마지막 해산때까지, 비틀즈를 봐왔던 사람. 그녀가 이제야 털어놓는 비틀즈 멤버들의 모습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프레다, 그녀만이 알고 있는 비틀스(GoodOIFreda)'가 담고 있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엄청나게 충격적이거나 놀랄만한 일은 없습니다. 아니, 조금 충

Justice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증오와 두려움이 있다.그것으로 인해눈앞의 진실을 진실 그래도 보지 못하고 왜곡한다. @20120823

불리 (Bully,2012) _EIDF2012개막작
_Bully,2012 집단 따돌림, 왕따. -전에 초등학교때 나도 왕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은 안다. 난 그때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고, 왕따가 되었었는데, 그때의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것 같다. 그때 몇일을 울면서 가슴에 멍울이 하나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직도 생각난다. '이상황에서 너를 믿겠니 아님 쟤를 믿겠니?' 그러면서 암묵적으로 학교에서 유령이 되는 것이다. 이번에 JDS Kids사역하면서도 느꼈다. 내가 이 아이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이 상처받고 이젠 내안에 자기 자신도 없는 이들을 말이다. 너무 비통하고 암울했다. 내가 그저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을 안아 주는 것이었다. 고작 열몇살에 불과한 나이에 비관하여 자신의 목숨을 끊는 행위.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