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뛰는 마왕님 10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6월 11일 |
![알바뛰는 마왕님 10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6/11/d0025291_51b5f303997eb.jpg)
히카사의 연기에서 진심을 느끼다 마왕님은 애니가 끝나면 소설 쪽으로 이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후 전개도 꽤 기대되고, 전에 봤던 마왕과 유사와 수수께끼의 생명체의 투샷..아니 쓰리샷(?) 삽화가 너무 키니나리마스!(?) 아래는 네타바레 눈이 죽음 이번화에서의 치쨩의 그것은 평소보다 더 큰 것 같더군요. 옷으로 인해 억압되어 있던 것이 풀려나온 것인가.. 싫어하진 않지만 솔직히 이번 화는 너무 심하게 강조가 되어서 오히려 좀 싫던..(....) 처음엔 치호쨩을 극렬하게 빨았었는데 요샌 유사가 너무 귀여운 것 같습니다. 덕분에 요즘 둘의 호감도 레벨은 비슷비슷.. 사실 치호쨩은 엔테이슬라랑 개입하면서 마왕 일편
블레이드 앤 소울 - 전율이 이는 판타지
By 멍청이 Boris의 정신적 화장실 | 2013년 8월 16일 |
오늘 오랜만에 정신없이 게임을 했다. 동생이 추천하면서 형이 그렇게도 원하는 스타일의 게임이라고 해서 한번 해본 블레이드 앤 소울. 전율했다. 이제는 이정도 수준의 게임을 온라인으로 해 볼 수 있구나. 그래픽과 영상, 게임내 액션 등 뭐하나 나무랄게 없다. 지금까지 RPG게임들이 맞을 건 맞아가면서 플레이해야하는 반면 이건 안맞으려고 하면 충분히 피하고 막을 수 있는 격투게임의 감각으로 펠레이할 수 있다. 검사로 시작을 해서 그런건지 어쨌든 오늘20까지 찍으면서 물약을 한번도 안써봤다. 엄청나게 즐거웠다. 게임진행하면서 볼 수 있는 영상들이 위트도 있고 영상미도 갖추고 있어서 스토리에 몰입하게 됐다. 멋지더 이놈들. 가장 좋았던 순간은 용맥이란 걸 탈 때. 와 이거 정말 쿨한데. 야 이런 감각을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