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멋진 Pub ; 터닝포인트
By 지금 여기에, 나와 함께 | 2012년 7월 6일 |
아, 낭만이 있었던 터닝 포인트.맥주와 칵테일과, 재즈음악어두운 조명. 그리고 자유로워 보이던 사람들. 싱그루 맥주 한잔 하던 날들이 참 좋았지! 치르크(서커스)와 이흐 델구르(국영 백화점) 사이.이흐 델구르를 바라보면서, 비틀즈 동상 오른편인도음식점 달흐 어쩌고, 체리베이커리 그 라인. 가격은 맥주 3500T각테일 8-9000T 이었던듯.
WoT. 오늘의 마미루.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5년 2월 10일 |
좋은 T57H는 죽은 T57H라 카더라. _-_ 그거는 그렇고 마미루 안시키더라도 어짜피 자주포 직격에 맞아서 풀데미지 맞을 자리였음. _-_
압구정역 술집 로바타탄요에서 일본식 화로구이 로바다야끼 먹으며 시원한 맥주 한잔
By 치과의사 닥터자일리톨의 투스토리(Tooth + Story) | 2024년 2월 27일 |
러브라이브 - 뺘아! 내 생일인데 뭐하는거에요!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8년 1월 17일 |
어제 술을 진탕 마시고 호텔방에 뻗었다가 8시에나 일어난 모지리 주인을 준엄하게 꾸짖고 계신 하나요(15, 영농아이돌)입니다. 오늘은 하나요 생일입니다! 이런 좋은 날을 미세먼지 폭탄 속에서 보내지 않고 누마즈에서 보낼 수 있어 좋네요. 서울은...참으로 상황이 막가더군요. 그런 데서도 사람이 사나(...) 이쪽은 비는 좀 오고 있을지언정 대단한 문제는 없습니다! 오히려 산뜻할 정도네요. 어제도 공기는 장난 아니게 맛있었지만.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놀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훗훗훗훗후 그럼 출바아알 비가내리고 음악이흐르면 당신으을 생각해요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