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포유> 나의 천사여, 내 노래 듣고 있나요?

새날이 올거야|2013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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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포유> 나의 천사여, 내 노래 듣고 있나요?

<송포유> 나의 천사여, 내 노래 듣고 있나요?

새날이 올거야|2013년 4월 3일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란 노래가 있습니다. 김목경의 노래를 김광석이 리메이크하여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해 주었던 노래인데요. 영화 보는 내내 이 노래가 떠오르는 겁니다. 한편으로는 작년에 감상한 영화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가 오버랩되어지기도 하는군요. 주된 이야기의 구조는 노부부의 애틋한 사랑이지만, 그 안엔 가족 간의 갈등 치유와 더불어 따뜻한 가족애가 함께 녹아있어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해 줍니다. 이젠 나이가 들어 새하얗게 변색되어지고, 앞머리와 속알머리 숭숭 빠진 꼬장꼬장 고집불통 아서(테렌스 스탬프 분), 암에 걸려 시한부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매리언(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분), 이 두 노부부의 애정은 남달랐습니다. 특히 아서의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은 더욱 깊어,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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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영화관으로 |2013년 10월 20일

실은 얼마전에 장거리 출장을 다녀왔는데, 매번 느끼지만 대한항공 영화 라인업이 참 괜찮다. 그동안은 영화 한편을 다 보기에 빠듯한; 단거리가 많아 아쉬웠(?)는데 간만에 장거리를 타서 오랜만에 이것저것 참 잘봤다는. 간단하게 남겨보는 감상. 사실 스티브 카렐이라는 이름만 보고 선택했던 영화. 생각해보면 지난번 다른데 갈때도 비행기에서 을 봤는데 나름 재미있었더랬다. (근데 에 대해선 '그냥 재밌었다' 이상의 감상을 쓸래야 쓸 수도 없음; 스티브 카렐 좋아하고 스티브 부세미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볼만한 영화;;) 근데 은 엄...성장영화, 인디영화 매니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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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6일

직접 프로를 본 적은 없지만... 저거 시스터 액트2 아녀? -_-; PD나 작가가 영화보고 감동 했던지 베꼈던지... 현실은 영화보다 더 막장이기는 쉽지만, 그만큼 감동을 주기는 힘들다는 것만 증명한 거 같네요.

이승철팀은 폴란드에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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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보다 커피|2013년 9월 23일

인간쓰레기 한국 일진새끼들은 폴란드 클럽에 원정감. 참 좋은 기획이다. 씨방새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