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플로거 (Frogger, 1983, KONAMI)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8월 14일 |
![[MSX] 플로거 (Frogger, 1983, KONAMI)](https://img.zoomtrend.com/2012/08/14/c0034770_5028a9064cd5a.jpg)
[MSX] 플로거 (Frogger, 1983, KONAMI) 국내에서 '개구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코나미의 본격 개구리 길건너기 게임 플로거의 MSX 이식작. 정겨운 코나미의 로고로 시작한다. 타이틀 화면. 나름 로고도 있다. 게임 화면. MSX치고 다양한 색상을 사용했다. 원작부터가 색상이 심플한 편. 죽을 때 이렇게 크로스본이 되는 것이 재미있었다. 개구리 크로스본이라니... 차도를 건너고 물을 건너 5개의 구멍에 개구리를 넣으면 스테이지 클리어. 개구리는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다. 스테이지 클리어! 종종 통나무에는 다른 개구리가 있다. 먹으면 초록색이 된다. 스테이지는 무한 반복. 점점 어려워지긴 한다. MSX에 적합한 심플한 게임.
[PS2]《랩소디아》플레이의 추억(스포있음)
By 3인칭관찰자 | 2020년 12월 30일 |
- '환상수호전 시리즈'의 외전 작품으로, '환상수호전 4' 스토리의 전일담 겸 후일담입니다. 전작에서 미해결 떡밥으로 남았던 요소들이 이번 작에서 해결됩니다. 특히 환수 4의 집단전투(=해전)에서 사용되던 '문장포' 의 렌즈 부품인 '사안邪眼' 이 스토리의 중심이 됩니다. 제작진으로선 150년 뒤의 이야기인 환수 1~3에도 없었던 '문장포' 란 오버 테크놀로지 병기를 깔끔하게 하차시키려 했는지도... - 장르는 SRPG. 캐릭터의 측면이나 후방을 떄리면 데미지가 더 들어간다든가, 지형 타일마다 속성이 있어서 저마다의 속성을 지닌 특정 캐릭터를 어느 속성의 지형에 두느냐에 따라 버프를 받기도 / 너프당하기도 하는 요소라든가 하는 전략적 요소도 제법 들어가 있습니다. 캐릭터를 뿔 달
위닝 2013 마온 이야기 (Today's My PES2013 story) (PS3)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2년 11월 2일 |
오늘자 공지 ... 마온에서 자산이 일본 엔화로 이상하게 표기되는 버그가 있다는 공지. 오늘감독모드에서 역전승의 주역 파찌니가 교체아웃되는 장면 파찌니는 이탈리아 AC 밀란 선수 문제의 버그샷 자산이 굉장히 높게 표시되는 현상
일본에선 아직, MSX2 컴퓨터가 팔리고 있다?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8년 3월 3일 |
![일본에선 아직, MSX2 컴퓨터가 팔리고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8/03/03/a0001544_5a9a7860cb2a9.jpg)
오늘 알게된 소식.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에선 MSX2 컴퓨터가 아직 현역으로?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파는 곳은 레트로 기기 전문점 'BEEP' 아키하바라점. 뭐, 비프 정도 되면 이런 제품을 팔아도 안이상하긴 합니다만. 아무튼 파는 제품은 파나소닉 FS-A1 이고, 입문용 셋트라는 이름으로 게임패드와 제비우스 게임팩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세금 제외 12,800엔. 고전 게임기(...)를 수집하는 분들은, 일본에 들릴 때 한번 노려보세요. 사진 않겠지만, 오랜만에 MSX2 컴퓨터를 보니 뭔가 그립긴 하네요. 출처 : 아키바PC 핫라인 - 初めてのMSXにオススメ!「ちょっと上行くMSX入門セット」の新バージョンが販売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