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PW Best Of Super Junior XX Tag 4 레슬링 옵저버 별점
By The Indies | 2013년 6월 6일 |
1. 타이치 v. 타카하시 히로무 *** - 좋은 오프닝 경기였다고 합니다. 2. 브라이언 켄드릭 v. 타카 미치노쿠 ***1/4 3. BUSHI v. 타이거 마스크 ***1/4 4. 쥬신 라이거 v. 타이탄 ***1/2 - 두 선수 모두 아주 좋았다고 하고, 타이탄의 큰 다이브 기술 두 개가 있었다고 언급하네요. 5. 알렉스 코즐로프 v. 쿠시다 ***1/2 - 아주 훌륭한 니어폴들이 있었고, 관중들이 완전히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6. 알렉스 쉘리 v. 라키 로메로 **** - 훌륭한 경기였다고 합니다. 7. 케니 오메가 v. 타구치 류스케 ****1/4 - 환상적인 경기였고, 쇼를 훔쳤다고 합니다. 8. 프린스 데빗 v. 리코셰 ***3/4 -------------------------------
일리버시블 크라이시스(イリバーシブルクライシス) - M.V.P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7월 3일 |
접수자 : 타카하시 유지로 한때 WWE에서 활동했지만 지금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레슬러인 MVP의 필살 서브미션입니다. WWE 시절에 발명했지만 회사 측에서 '너무 위험하다'라는 이유로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는데, 현재는 WWE를 벗어나서 잘 사용하고 있더군요. 기술 설명을 간단히 하자면 크로스페이스는 크로스페이스인데 상대방의 팔까지 꺾어버리는 크로스페이스. 일반적인 크로스페이스가 상대방의 팔을 그냥 고정하는데 의미를 둔다면, 이 기술은 상대방의 팔을 접은 채로 잡아당겨 팔에까지 데미지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페이스록 뿐만 아니라 암록까지 거는 복합 서브미션!!! 물론 카메라를 가까이 대지 않으면 일반 크로스페이스와의 차이점을 알기 힘들다는게 단점이긴 합니다만 위력은 그야말로
승룡결계(昇龍結界) - 고토 히로키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7월 7일 |
접수자 : 다나카 마사토, 스기우라 타카시 무언가 대회에서 우승은 많이 한 것 같은데 왠지 실속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_-;;) 레슬러인 고토 히로키가 사용하던 필살 서브미션입니다. 지금은 고토 히로키의 경기를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지금도 사용하고 있나요? 2007년 타나하시와의 경기만 해도 이 양반, 진짜 싹수가 보이는데?라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그때의 기세보다도 못한 느낌이라 아쉬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난폭무사인데 왜 난폭한 느낌이 없을까.... ..어쨌거나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상대방의 한쪽팔을 해머릭으로 꺾어서 자신의 한쪽 다리로 고정한 후 반대쪽 팔을 잡아 스텝 오버 암브레이커로 꺾어버리는 기술입니다. 양 팔을 전부다 묶어버리기 때문에 상대방은 로프
파이널 아토믹 버스터(ファイナルアトミックバスター) - 케니 오메가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7월 1일 |
접수자 : 요시히코 얼티밋 아토믹 버스터(アルティメットアトミックバスター)만큼은 아니지만....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링크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