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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G All Star Weekend 12 Night 1 레슬링 옵저버 리포트

By The Indies | 2016년 3월 11일 | 
PWG All Star Weekend 12 Night 1 레슬링 옵저버 리포트
데이브 멜쳐는 이번 PWG All Star Weekend 12의 첫번째 날만 관전했습니다. 두 쇼 모두 어김없이 초만원이었고 첫번째 날 쇼는 2014 G1클라이막스 쇼의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모든 경기가 좋았고 환상적인 경기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경기는 다른 재미를 가져다 주었다고 하네요. 비교를 하자면 오프닝 경기를 제외하고, 이 쇼의 모든 경기가 지난 ROH PPV의 식스맨 태그를 제외한 다른 모든 경기들보다 나았다고 합니다. 허나 그 훌륭했던 ROH PPV에서의 식스맨 태그도 이 날 메인 이벤트이자 올해의 경기 후보인 영 벅스 vs. 리코셰 & 맷 사이델에는 못미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쇼는 빨리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쇼는 저녁 8시 45분쯤 시작되서 자정이 조금 넘어서 끝났다고 하네요.

前 WWE/NXT 각본진 조수 "랍 네일러의" 기밀(?) 문서 공개!

By The Indies | 2016년 3월 9일 |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당시 더스티 로즈가 수장이었던 FCW/NXT에 각본진 어시스턴트로 있었으며 현재는 WWN네트워크 쇼들의 중계를 하고있는 랍 네일러가 얼마전 가지고 있던 각본들, 포맷이나 룰 관련 문서들을 오랜만에 찾아보고는 일부를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NXT가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출범하기 전 지금의 NXT 아레나인 풀 세일 대학교에서 "프로젝트 H"라는 이름하에 비공개 파일럿 쇼를 가졌습니다. 현재는 뉴 데이의 동료인 새이비어 우즈와 빅 E가 오프닝 매치 상대였다는 것이 흥미롭네요. 이외에 이 쇼에서는 세자로 대 세스 롤린스, 현재의 브레이 와이어트 대 데미언 샌도우같은 경기가 펼쳐졌고 메인 이벤트에서는 다니엘 브라이언과 셰이머스가 팀을 이루어 코디 로즈 & 드류 맥킨타이어(드

PWG All Star Weekend X Review

By The Indies | 2015년 2월 25일 | 
PWG All Star Weekend X Review
락니스 몬스터즈 vs. 캔디스 레래 & 조이 라이언락니스 몬스터즈 vs. PPRay vs. 비보이&윌리맥 락니스 몬스터즈의 경기들은 역시나 전형적인 PWG 언더카드/오프닝 스타일의 태그 룰을 엄격히 지키는 레슬링 경기가 아닌 . 락니스 몬스터즈와 캔디스 레래의 상호작용이 경기에 굉장히 좋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경기 시작부터 칩샷으로 도발하면서 락니스 몬스터즈가 악역으로써는 영 벅스에 못지 않은 활약을 펼쳤고 캔디스 레래와 조이 라이언은 그들의 칩샷에 거친 태도로 잘 맞서 싸웠습니다. 락니스 몬스터즈가 히트 세그먼트를 길지 않게 가져가면서 짧은 형식의 경기가 된 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캔디스 레래가 굿타임에게 키스를 하면서 여성이라는 점을 크게 이용했던 피니시는 개인적으로 썩 만

NJPW Best Of Super Junior XX Tag 4 레슬링 옵저버 별점

By The Indies | 2013년 6월 6일 | 
NJPW Best Of Super Junior XX Tag 4 레슬링 옵저버 별점
1. 타이치 v. 타카하시 히로무 *** - 좋은 오프닝 경기였다고 합니다. 2. 브라이언 켄드릭 v. 타카 미치노쿠 ***1/4 3. BUSHI v. 타이거 마스크 ***1/4 4. 쥬신 라이거 v. 타이탄 ***1/2 - 두 선수 모두 아주 좋았다고 하고, 타이탄의 큰 다이브 기술 두 개가 있었다고 언급하네요. 5. 알렉스 코즐로프 v. 쿠시다 ***1/2 - 아주 훌륭한 니어폴들이 있었고, 관중들이 완전히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6. 알렉스 쉘리 v. 라키 로메로 **** - 훌륭한 경기였다고 합니다. 7. 케니 오메가 v. 타구치 류스케 ****1/4 - 환상적인 경기였고, 쇼를 훔쳤다고 합니다. 8. 프린스 데빗 v. 리코셰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