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고(海よりもまだ深く, 2016)

Boundary.邊境|2016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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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고(海よりもまだ深く, 2016)

태풍이 지나가고(海よりもまだ深く, 2016)

Boundary.邊境|2016년 7월 24일

봤습니다. 태풍이지나가고. 7월28일 개봉예정 입니다만, 갑자기 '고레에다 Day'라는 이름으로 압구정동 및 다른 지역의 몇몇 상영관에서 이벤트성으로 티켓이 풀렸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외의 다른 작품도 볼 수 있었지만 7월28일 부천에 있을 예정인지라 우선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예고편에서 관객이 짐작할 수 있는 전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꽤나 나이를 먹은 막되먹은 인간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정신을 차라고 성장을 한다는 소위 '탕자의 귀환' 클리셰에 충실하며, 일본 영화나 드라마에서 유독 우려먹는 '무언가 교훈을 주려하는'스토리와 원만한 결말도 여전합니다. 사실 누가 아베 히로시의 소처럼 커다란 눈에서'오아시스'나 '파이란' 같은 그런 결말을 상상하겠습니까? - 하지만 영화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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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쇼 (グッドモーニングショー, 2016년 10월 8일 일본 개봉)

덕후|2020년 8월 19일

굿모닝 쇼 (グッドモーニングショー)주연 : 나카이 키이치출연 : 나가사와 마사미, 하야시 켄토 등감독 : 키미즈카 료이치2016년 10월 8일 일본 개봉 ✔︎ 작품의 간단 정보​「춤추는 대수사선」시리즈의 작가로 알려진 키미즈카 료이치가 오리지널 각본으로 만든 감독작. 나카이 키이치를 주연으로 와이드 쇼에서 사회를 맡은 내리막 캐스터가 빠져드는 재난뿐인 하루를 그렸다. ​아침 정보 프로그램 "굿모닝 쇼"에서 메인 캐스터를 맡은 스미타 신고(나카이 키이치)는 일어나자마자 아내 (요시다 요)와 아들(미히로)에게, 출근길에는 방송 서브 캐스터 오가와 케이코 (나가사와 마사미)에게 각각 곤란한 상담을 받는다. 게다가 프로듀서(토키토 사부로)에게선 프로그램의 중단을 통보받는 등 엎친 데 덮친 격. 그

태풍이 지나가고 (After the Storm,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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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우리의 전부 |2018년 7월 7일

“행복은 무엇인가를 포기하지 않으면 손에 받을 수 없는 거란다.” 내가 믿고 보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의 영화! 이번 영화는 우리 정서와도 잘 통하는 부분이 많다. 자식이 잘 되서 부모님 체면차려주는 것하며, 남매간 갈등, 고부 사이(이건 약간 다르지만) 등등. 한 차례 태풍이 지나가고 마치 마술처럼 철 없는 아빠에게 변화가 찾아온다. 안 보여주지만 앞으로는 정신 차리고(?) 살아갈 것 같아 다행이다. 엄마 역할을 맡은 키키 키린의 연기가 정말 너무나도 좋아서, 와 연기력에 감화받는다는 게 이런건가란 생각이 들었다. 연기가 진짜 연기같지가 않다. 또 봐야지!! 외장하드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모아뒀다. 거의 봤지만 예전에 본 것도 많고 해서. 공부하다 쉬는 날 하나씩 다시 보려고

만비키 가족 (万引き家族,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최신영화, 올해 6월 개봉)

만비키 가족 (万引き家族,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최신영화, 올해 6월 개봉)

덕후|2018년 3월 4일

코레에다 히로카즈의 14번째 장편 영화 '만비키 가족 (万引き家族, 절도 가족)'. 도쿄의 한 마을에 살고 있는 평범하고 가난한 가족의 이야기로 일용직 아빠를 릴리 프랭키, 엄마를 안도 사쿠라, 가족들이 의지하는 연금 수급자인 할머니는 키키 키린, 이모를 마츠오카 마유, 아들 죠우 카이리, 아들이 집으로 데려온 어린 여자애를 사사키 미유가 연기한다. 10년간 구상해왔다는 작품으로 기획은 1년 전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제목은 미정이었는데 결국 처음에 붙였던 것으로 결정됐다고 한다. 이케마츠는 이모가 일하는 곳의 단골 손님으로 출연하며 매우 짧고 이름도 없는, 말도 하지 않는 역할로 출연한다. (태풍이 지나가고 이후 2번 째 코레에다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 극단적으로 대사가 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