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狄仁杰之四大天王"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7월 19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나올 상황이 점점 다가오긴 하네요. 일단 뭔가 이미지가 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은 있네요.
제임스 맥어보이 + 마크 스트롱! "Welcome to the Punch"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3월 14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둘씩이나 나오는 작품인지라 더 기대를 하고 있죠. 이 작품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제가 노리는 바도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국내 개봉 제목이 좀 아쉽더군요. 국내 개봉 제목이 테이크다운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더랍니다. 솔직히 이 작품이 왜 제목이 이따위여야 하는지는 좀 아쉽더군요. 국내 포스터도 솔직히 께름칙하게 생겼던데 말이죠.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일단은 영화만 재미 있으면 되는거니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마크 스트롱의 포스는 여전합니다.
3월에 본 영화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5년 3월 31일 |
드디어 제 타이밍에 맞춰 올려보는 월간 영화 정리, 3월분입니다. 연초와 달리 관심작들이 폭격을 퍼붓진 않아서 나름 선방했...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버드맨" 다시 날고싶은 히어로가 꾸는 꿈 속의 또 꿈 다미엔 차젤레, "위플래쉬" 독에는 독으로! 근데 그거 독이라니까 로베르트 슈벤트케, "인서전트" 비슷비슷한 영화들이 머릿속에 엉켜있어도 보는데 지장이 없다니 닐 블롬캠프, "채피" 워쇼스키 형제의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 블롬캠프 자움 콜렛-세라, "런 올 나이트" 그냥 '로드 투 퍼디션'을 한 번 더 봐 줄리어스 에이버리, "나쁜 녀석들" 시대착오적인 낭만 도둑들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리바이어던" 역시
"엑스맨 : 뉴 뮤턴트"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3월 18일 |
이 영화는 정말 곡절이 많았습니다. 일단 발표 시점에서는 새로운 스타일의 엑스맨으로서 매우 기대를 많이 받았는데, 이내 사상 최악의 폭탄으로 변질 되고 말앗죠. 심지어는 그 전에 폭스의 엑스맨 시리즈를 다크 피닉스가 화려한 불꽃놀이로 말아먹는 상황까지 벌어지다 보니 아무래도 인간적으로 도저히 보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 작품의 만듦새가 너무 형편 없다 보니 소위 말 하는 창고 영화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죠. 디즈니의 폭스 인수로 아예 갈길을 잃었나 싶었을 정도인데, 결국 개봉의 때가 다가오게 되었습니다.......만, 코로나로 인해서 또 다시 암흑 속으로;;;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에서는 왜 창고영화인지 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