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 비버 (The Beaver, 2011)
건강한 내 비버 찾기. .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기. . 좋은 생각만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 챙기기. . 늘 하던대로 매일 운동하기. . 천천히 약 줄이기. (급할땐 허용) . 몸에 좋은 음식 챙겨먹기. . 퇴근길에 포장마차 가지 않기. . 가족과 매일, 많이 대화하기. . 하루 6-8 시간은 무조건 일하기.(주문량 조절해서 쉬는 날 만들기) . 하기 싫은 일도 하기. (특히, 운전) . 영화, 음악, 책 찾아서 챙겨보고 듣기. . 4일에 한번 화분에 물 주기.
Related Posts
3 posts![[영화리뷰] <호퍼스> 자막판 후기 :: '아바타'로 '비버'가 된다면? 주토피아2를 잇는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나혼자산다가 아닌 다함께산다.](https://img.zoomtrend.com/2026/03/11/1773271836-SE-b96054bb-9173-4202-8f75-efd7e7840a1d.jpg)
[영화리뷰] <호퍼스> 자막판 후기 :: '아바타'로 '비버'가 된다면? 주토피아2를 잇는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나혼자산다가 아닌 다함께산다.
디즈니픽사의 신작영화 를 더빙판아닌 '자막판'으로 관람했습니다. Hoppers, 2026. 이후로 나온 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이며 미국에선 금주 박스오피스 1위를 예상하고있습니다. 사람의식을 동물로봇으로 옮기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로 들어가게된 '메이블'. 동물과 자연을 지키고싶은 그녀는, 이걸로 동물세계에 잠입하게되고 자연을 지키기위해 동물들과 함께 노력하는데.. 이란 것도 독특했지만, 무엇보다도 를 너무도 잘 뽑아내면서 귀여움에 한몫 두몫하게한 귀엽고 예쁜 작.......

<호퍼스> - 이해를 배우세요, 익살을 즐기세요
(2026/03/04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는 어른과 아이가 각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세상을 극에 대입할 수 있게끔 서사의 방향성을 사방으로 열어두곤 했던 '픽사' 특유의 장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신작입니다. 그러니까 가족과의 추억이 깃든 공간을 지키기 위해 '비버'에 빙의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언젠가 상상하곤 했던 동물과의 대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아이의 시선에서는 이 이야기가 제법 흥미로울 수도 있겠지만, 그 광경이 때가 끼고 무뎌진 어른의 동심에 박동을 불어넣을 수준으로 까진 보이지 않는다는 거지요. 뭐랄까 '드림웍스'의 시.......

비버가 된 소녀의 모험, 픽사 신작 '호퍼스' 솔직 관람 후기
비버로 들어간 순간 웃음이 터졌다... 처음에는 가볍게 즐기는 애니메이션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메이블이 호핑 기술로 비버 로봇에 들어가는 순간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인간이 아닌 동물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장면이 꽤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연못 위에서 비버들이 서로 이야기하고 인간을 바라보는 방식이 달라지는 장면마다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단순한 동물 이야기라기보다 시선을 바꾸는 경험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모험으로, 어른들에게는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장면이었습니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의 힘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캐릭터였습니다. 둥글둥글한 비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