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츠 로우4
Post
원문 보기 →세인츠 로우4
한줄감상 :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아예 정줄 놓음 스토리 측면에서 뭐 커다란 변곡점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픽 면에서 향상이 된것도 아니고 결국 몇가지 새로운 무기와 의상, 초능력의 추가와 새로운 적의 등장 정도인데 이걸 굳이 '4'라는 숫자까지 붙여가며 내야 했을까 싶었다. 미션들도 결국 해킹, 동료구출의 반복이고 2나 3에서 보여준 맛간 센스의 미션들은 찾아볼 수 없는게 그냥 3의 좀 색다른 DLC 정도로도 충분했을거 같은데 말이지. 뭐 회사가 망하는 통에 눈물의 똥꼬쇼 차원에서 서둘러 내놓았다고는 하지만 내가 그 쪽 경영사정까지 이해를 해야 할 이유가 어딨나? 지나치게 반복적인 미션들이나 밤만 계속되는 도시의 모습 등 급하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좋게 평가하기가 어렵다. 업그레이드는 고사하
Related Posts
3 posts세인츠 로우4
한마디로 쓰자면, "난장판." 정말 난장판 그 자체다. 본디 세인츠로우 시리즈가 추구하던 게임성을 극한으로 추구했는데, 이것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다양한 병기를 통해 메이햄 미션은 더 다양해지고 강화되었으며, 현실성을 돌파하는 플랫폼 액션 (파워점프, 달리기, 벽걷기) 과 키네시스, 스톰프 등의 초능력이 추가된 덕분에 다양한 플랫폼, 초능력, 전투 미션도 추가되어 볼륨이 풍성하다. 이전의 호위 및 디펜스 미션은 제거되었다. 더불어, 달리기와 점프 기능을 강화하면 차없이 도시의 건물을 이용하여 빠르게 이동해다닐 수 있다. 덕분에 어떻게 목적지까지 이동할까에 대한 고민이 없어지고, 기습 공격과 파괴할 전략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좀 더 공격적이고 능동적인 액션을 취하도록 게임 시스템 자체가 꾸
세인츠로우 4 이야기
주말에 스팀에서 80퍼센트 세일하길래 2 3 4 DLC까지 묶어파는걸 약 11달러에 팔길래 샀습니다.프리위크여서 그냥 맛만보려고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재밌더라구요. 기본적으로 GTA나 배트맨 아캄시리즈랑 약간 비슷한 방식의 3인칭에 액션형 자유도 높은 게임입니다.4편은 스토리가 외계인들이 지구에 쳐들어와서 지구인들을 전부 매트릭스처럼 가상세계에 집어넣은 이야기더군요.주인공은 매트릭스의 네오처럼 가상세계 한정으로 초능력을 가지고 외계인과 싸우는.. 그런 이야긴데 전체적으로 상당히 약을 빨고 만들었습니다. 센스가 매우 양키스타일이면서 막나가고 그래염.미니게임적인 요소도 좀 있고요주말 내내 달려서 엔딩을 봤습니다. 뭐 더 할말은 없고 이 겜을 처음하실 분을 위해 팁을 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편 한정

세인츠 로우 4 클리어...
뻘짓한 시간까지 포함해서 대충 30시간 정도 플레이한 것 같군요... 똑같은 미션만 반복되는 중반부가 좀 지루하긴 했는데, 스토리 후반부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약빨고 흘러가는 내용에 포복절도하다보니 뭔가 순식간에 결말에 다다른 느낌이... 중반부의 늘어짐만 좀 덜했더라도 좋았을 듯 하긴 하지만, 뭐, 그건 스토리 진행 안 하고 터지는 서브 오브젝트까지 다 클리어 한 다음에 스토리 진행한 플레이 스타일의 문제일지도 (...) 다만 다 좋은데 공격폼이 뭔가 너무 시망... 후반에 얻는 칼 같은 경우는 좀 더 멋지게 휘둘러도 될 법 한대 어중간하게 중단에서 횡베기만 하는... 그런데도 위력이 너무 절륜한게 뭔가 심한 위화감이... ㄱ-;; 스토리가 스토리다보니, 뭔가 여캐보다는 꼴마초 남캐가 몰입이 더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