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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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
인천 -> LA 가는 비행기에서 본 어메리칸 허슬극장에서 보려다 못보고 놓쳤는데 뱅기에서 재밌게 봤다.역시 나쁜일을 해도 머리가 좋아야 크게 한방이라는 교훈(?)을 준 영화.빵빵한 출연진들이 잘 어우러져 밸런스가 잘 맞았다.중간중간 머리가 잘 안돌아가기도 했지만 매우 재밌었다.배불뚝이 대머리가 된 크리스천 베일도 첫 신은 충격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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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에는 이 타이틀을 사게 되었습니다. 시간 좀 오래 걸렸죠. 일반판입니다. 약간 재미있는게, 투명 케이스 이더군요. 서플먼트 내용이 전혀 안 써 있습니다;;; 디스크는 심플하게 나온 편이죠. 내부 이미지는 멋진 편입니다. 서플먼트는 그렇게 많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도 싼 가격에 들였으니 만족 해야죠.

조이(Joy, 2015)
내가 영어를 되게 잘하고, 데이빗 O.러셀 감독을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한번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 당신이란 사람에게 '가족'이란 대체 어떤 의미냐고. 가족에게 어떤 기억이 있길래 영화 속에서 당신이 그려내는 가족이 다 어쩜 이러냐고. 진짜 진심 물어보고 싶다. 처음 이 감독이 창조해낸 가족을 마주한 영화는 였다. 영화 속 마크 윌버그가 연기하는 동생과 크리스챤 베일이 연기하는 형의 관계도 그렇지만 그들을 둘러싼 다른 가족들이 주는 인상은 복싱 펀치에 맞는 듯한 강렬함이 있었다. 본지 얼마 안된 도 그랬다. 분명 가족들이 뼛속까지 나쁜 사람들인건 아닌데, 왜 이리 정상이 없을까 싶었다. 엄청 깔깔거리면서 본 은 어떻고.

2015년 2월 영화
폭스캐처 Foxcatcher1월에 볼 만한 영화가 하나도 없어서 건너뛰었으니 2015년 들어서 처음 본 영화다. 그런데..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우아하게(?) 영화 보려고 커피를 가지고 들어갔다가 몇 모금 마시지도 못하고 옷에 왕창 쏟아버리는 사태가......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습하느라 몇 장면은 놓쳤다는 슬픈 얘기가 이 영화에 얽혀 있다능...^_ㅠㅠ 그것만 아니었으면 정말 집중해서 숨죽이고 봤을텐데 아쉽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처음 듣는 얘기였지만 미국의 재벌 가문 듀폰만큼은 알겠더라. 그런데 그 집안에 왜 이런 사람이 있는 거지..... 솔직히 그렇게 막장까지 치닫는 마음이 잘 이해는 안 가지만, 역시 과도한 집착은 좋지 않다는 건 불변의 진리인 것 같다. 그리고 세 남자 배우의 앙상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