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오브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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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자체는 꽤나 진부하다. 주목할만한 것들은 1. 락은 악마의 음악이라며 시위를 하는 모습 2. 락커로 데뷔시키려던 남 주인공에게 락은 맛갔어 라면서 댄스팀을 시키고, 스키니진 대신, 헐렁한 힙합옷에 립싱크를 시키던 모습 3. 술에 쩌든 당시 LA 메탈 뮤지션 모습 그 자체였던 루저왕 탐크루저!! 4. 영화 내내 귀를 즐겁게 해주는 쌍팔년도 메탈 넘버들.. 가볍게 즐길만한 괜찮은 음악 영화가 나온거 같아서 좋았다. 영상은 데프 레파드의 곡을 탐 크루저가 부른다. 너무 잘 불러서 놀랐다... 두번째는 팻 베네타의 노래를 케thㅓ 린 제타존스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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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맛을 모르면, 달콤한것도 달콤한게 아니야.. 김블랙의 원픽: 영화 바닐라 스카이 명대사 정보 (출연진 관람평 추천)
영화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먼저 썼던 첫 포스팅이 바로 "바닐라 스카이"였다. 그만큼 애정이 있던 영화, 바닐라 스카이 쓴맛을 모르면 달콤한게 달콤한게 아니야. 영화 결말부중에 데이빗(탐 크루즈)이 옥상에서 기술팀의 에드먼드 벤추라(노아 테일러)에게 들었던 명언이다. 사실은 쓴맛이라기 보단 "신맛을 모르면 달콤한게 달콤한게 아니야" 라는 표현이 영어 직역상 맞는 표현 갖다. The sweet is never as sweet without the sour. 잘 기억이 안나는데 데이빗의 친구 브라이언(제이슨 리)도 아마 데이빗에게 충고어린 말을 한번.. 했던가? Without bitter , the sweet ain't as sweet. 이러면 쓴 맛이 맞지..ㅎㅎ.......
[영화] 탑건 매버릭 _ 2022.9.5
분명 미국뽕+클리셰 범벅인 영환데 재밌고 흥분됨내용도 뻔하고 결말도 뻔한데 그럼에도 감동적임 공중전은 전혀 몰라서 멋있는걸 해도 저게 멋있는건지 잘 모르는데근데 이건 멋있고 끝내준다는건 알겠더라. 늙은이가 젊은이 자리를 뺐으면서 너무 앞에 나오는건 보기 싫은데탐형이 하니까 다르긴 하다.62년생인데도 여전히 힘차고 긴장감넘치게 연기하더라(그 표정 짓지마 ㅋ) 1편을 보다 말아서... 다 보고 갔으면 훨씬 감동적이였겠다는 생각은 든다이미 오프닝부터 감동이 광광오는 영화는 드물지행복했던 80-90년대 미국느낌도 물씬 나면서추억에 잠기게 만드는 오프닝+음악 기회가 된다면 1편을 보고 다시한번 보고 싶다 +영화관에 꽤 길게 걸려있어서 겨우 봤다근데 아이멕스로 보니까 진짜 개 쩔더라

예쁘다 - 미이라 (The Mummy, 2017)
미이라, 3주 전쯤에 본 거라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냥 마지막에 미이라에 홀린 것 정도? 처음 등장했을 때는 피부도 제대로 없어서 그로스테크했지만, 점점 살이 붙어가자 미이라의 매력이 뿜어졌다. 그 덕에 탐 크루즈가 목매는 여주인공은 갈수록 눈에서 지워졌다. 특히나 3주쯤 지난 지금은, 미이라 밖에 생각이 안 난다. 이게 다 헐 벗은 탓인가. 그런데 이 사람, 스타트랙에서도 나왔고, 킹스맨에서도 나왔다. ...왜 몰랐지? 아무튼 신 스틸러는 우리 프랑켄 슈타인 할아버지. 역시 러셀 크로우다. 다크 유니버스 다음편이 살짝쿵 기대 되긴 한다. 어쨌든 내가 좋아하는 장르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