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칸 님이 패션 쇼에 강림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2년 6월 16일 |
이제 패션의 대세는 하만 스타일이다. 311 名前:通常の名無しさんの3倍 投稿日:2012/06/16(土) 14:54:52.27 ID:??? Z 실사판 312 名前:通常の名無しさんの3倍 投稿日:2012/06/16(土) 14:57:54.95 ID:??? 속물이!! 313 名前:通常の名無しさんの3倍 投稿日:2012/06/16(土) 14:59:59.34 ID:??? 진짜 하만 님이다 314 名前:通常の名無しさんの3倍 投稿日:2012/06/16(土) 15:04:07.83 ID:??? 저 헤어 스타일로도 꽤 괜찮은 걸 보니 역시 모델은 뭔가 다르다. 315 名前:通常の名無しさんの3倍 投稿日:2012/06/16(土) 15:07:08.74 ID:??? 하만 헤어 스타일 유행
영국여행 앞두고 있다면 필독!12월 7일부터 영국입국 PCR 사전 검사, 격리 의무
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1년 12월 6일 |
닥터 후 Doctor Who 시즌5 (2010)
By 멧가비 | 2015년 6월 5일 |
2천 십년대를 맞아 일단 비주얼부터 일신. 새 제작진에 새 배우들이다보니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느낌이다. 러셀의 뉴 시즌에 이어 모팻의 뉴 뉴 시즌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아얘 다른 드라마같기도 하다. 러셀의 단순하지만 신나고 활기차던 모험 활극에서 벗어나 미스테리함, 상징성, 시간 트릭에 더 치중하는 점은 호불호가 갈리는 지점. 개인적으로는 좋았던 부분과 싫었던 부분이 각각 비슷하게 있었던 듯 하다. 일단 다르긴 확실히 다르다. 시즌5는 '시간의 틈'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큰 주제로 놓고 시작한다. 달렉이나 마스터를 마지막에 배치하던 이전 시즌들과 벌써 끝판왕부터가 다르다. 이 때만 해도 몰랐지. 이게 시즌5가 아니라 뉴 뉴 시즌 전체를 아우르는 미친 초대형 떡밥일 줄은.
[여행] 20171106 영국 - 킹키부츠
By Into the Zyubilan | 2018년 1월 25일 |
2011년에 못본 근위병 교대식 저녁에는 킹키부츠 . . . . . . 처음 런던 방문했을때 못 본 (분명 민박 사장님이 한다고 했으나 안했음) 교대식을 보러 옴. 마침 날씨가 좋아서 good! 버킹엄 궁전 주변으로 지하철역이 3개나 있으니 내키는 곳에 내려서 걸어오면 된다. 그냥 아침에 내리면 사람들 우르르 쫓아가면 거기가 바로 궁전이 나옴. ㅎㅎ 이번에는 확실히 인터넷으로 조사해서 알고 왔다! 이 엄동설한(?)에 누가 온다고, 생각했으나 이미 궁전 주변은 관광객들로 가득함. 저 멀리 보이는 런던아이_관람차는 이번에도 안 탔다는 사실... 갑자기 웅성웅성 거리더니 저 멀리서 근위병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냥 지나가는게 아니라 연주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