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03 [07일] 바라나시(Varanasi) 다섯번째 날 점심부터 - 시장 등
By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 2013년 8월 28일 |
계속 걷다보니 이런 건물이 보이고 시장이 보이는데... 호... 아줌마들도 많이 보인다.일하는 사람은 다 남자이다만.이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들어진 흰달걀.여기는 달걀이면 다 하얗다.숙소에 돌아왔더니만 팬이 안돈다.정전젠장! 옆에 레바에 간다. 훗, 여기서 뒹굴거리며 볼 책도 있구나...류시화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개인적으로 문학작품 형식의 여행책을 안좋아하지만, 여기 왔으니 봐야지와서 적게나마 느낀게 있으면 책이 달리 보이지 않을까 하면서.... 레바 야채죽 150Rs인도에서 돈이 모자를것 같아 ATM기에 돈 뽑으러 간다.메인가트에 있는 ATM기는 맨날 돈이 없다.고돌리아에 간다.ATM기에는 항상 저렇게 경찰이 있다.돈을 5000Rs 인출 했는데 젠장! 모두 다 1000Rs 짜리다.중간에 물어보지
2016. 07. 08.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9) 김백수, 센소지 안에 들어가 보다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6년 10월 5일 |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8.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8) 김백수, 아사쿠사 센소지를 걷다 센소지 경내 상점가를 지나면 경내 앞에 도착 할 수 있는데 여기도 여전히 사람이 많다. 센소지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보장문을 지나야 하는데 이 보장문부터 엄연히 보자면 센소지 경내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센소지는 1945년 도쿄 대공습때 완벽하게 소실된 것을 철근 콘크리트조로 복원한 것으로 이 보장문 뿐만 아니라 경내의 본당도 마찬가지로 철근 콘크리트로 복원을 완료했다. 센소지 본당의 특징이라면 유독 심한 지붕 경사와 높은 지붕이 특징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냥 바로 앞에서도 이 특이한 지붕이 눈에 띄는데 지붕의 기와는 티탄제 기와이란다... 얘들의 문화재 복원
[오사카 자유여행]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방법- 그 외에 패스들!
By 국할머니 | 2016년 8월 18일 |
역시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복잡하고..... 그냥 끊지말고 가버릴까......생각하다가도 이번에는 헵파이브나 도톰보리의 크루즈도 탈꺼고... 하고싶은게 많아서 오사카주유패스는 사야겠네요.... 하지만 그외에도 정말 많은 패스가 있어서 말이죠... 좀더 공부하고 가야게쓰요. 젠장....이것도 돈만있으면 이렇게 공부할필요없는데!!! 역시 살아갈수록 돈이 최고라는것이 느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큐 전철 투어리스트 패스] 외국인 여행자 판매우대 패스라고 하는데 오오외국인한테만 파는걸까요...?외국인한테만 파는거랍니다. 어쨋든 이것도1일 700엔2일 1200엔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