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이모 스위트☆데이즈(恋妹SWEET☆DAYS) - 가족 단위로 음란
By 에로를 양분삼아 모에를 외치는 유스터 페이지 | 2012년 6월 18일 |
이예이! 여러분 안녕!오늘의 에로게 소개는 짧고 간단하지만 라이트하지 않은 작품입니다. 상당히 최근에 용자or마왕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지만 그런건 둘째치고, 꽤나 오랫동안 대세를 유지하며 지금까지도 어엿한 주력산업(?)으로 나오고 있는 장르가 바로 '여동생물' 입니다. 여동생물을 크게 나누면 '피가 통했는가 통하지 않았는가' 하는 혈연관계의 기준에 의해 근친과 의붓물로 나뉘게 되죠. 뭐 대부분 의 작품은 의붓이지만요. 근친이란건 라이트하게 써먹을 수 있는 소재가 못되죠. 법으로도 금지하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터부시 하는 내용이니까요. 하지만 그것이 에로게에선 배짱으로 후려처서 가끔 근친물이 나오곤 합니다. 그리고 바로 파라솔의 신작인 코이이모 스위트 데이즈도 그런 근친물 에로게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하피메아 - 8화 : <사키 루트> 시스터(シスター)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0월 18일 |
★ 8화 : <사키 루트> 시스터(シスター) 리뷰 및 감상 ※ 엄청난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ずっと……ずっと透ちゃんの心を持っていたのは舞亜ちゃんでしょう!? 舞亜ちゃんさえ、きちんとお別れしてくれれば!それなら、わたしは透ちゃんの妹にならないですんだのに!」 "언제나... 언제나 토오루의 마음을 가지고 있던 것은 마이아잖아!? 마이아만 제대로 작별해 주었다면! 그렇다면 나는, 토오루의 여동생이 되지 않아도 되었는데!" - 하스노 사키 そう思って居ても、俺はやっぱり心のどこかで、舞亜が居て欲しいと思っていた。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도, 나는 역시 마음의 어디선가, 마이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 나이토 토오루 「……お兄ちゃんがきちんとどっちか選ばないか
Travelling AUGUST 칼럼 3회 번역
By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 2015년 6월 13일 |
제 3회 - 첫 악기와의 만남, 풀 오케스트라의 매력 ● 현악기 ~이름이 가리키는 크기~ 이번 칼럼은 풀 오케스트라의 참맛이기도 한, 다수의 악기에 대해 해설합니다. 오케스트라 콘서트에서 사용되는 악기는 크게 ‘현악기’, ‘관악기’, ‘건반악기’, ‘타악기’의 4종류입니다. 먼저 가장 편성인수가 많은 현악기를 소개합니다. 현악기의 역사는 무척 오래되어, 기원전 3천년경의 메소포타미아에서 현악기의 한 종류인 ‘발현악기(현을 당겨서 소리를 내는 악기)’가 이미 사용되어 있었습니다. 이 아이디어가 전 세계에 퍼져, 각국의 민족문화와 결합된 형태의 악기가 탄생합니다. 일본다운 소리를 연주하는 거문고나 샤미센도 현악기로 분류됩니다. 그럼, 오케스트라에선 어떤 현악기가 사용될까요. 이번 공연에
미연시가 안팔리게 된 가장 큰 이유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5년 11월 13일 |
1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12(木) 10:43:36.10 ID:AUFZ2LB90.net 사는게 부끄러우니까2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12(木) 10:43:56.48 ID:80cApQ8M0.net 비싸 풀프라이스 패키지라면 8천엔 가까이 하니까 선뜻 사기에 부담이 가는 것도 사실. 할인하면 또 모를까bd도 그렇고 면시도 그렇고적은 고객한테 최대한의 돈을 긁어모으는 느낌이네요 이렇게 보면 3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12(木) 10:44:10.83 ID:szOycoJja.net 진짜 비싸4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12(木) 10:44:17.81 ID:UW2JWOBF0.net 돈 내고 살만큼 퀄이 높은것도 아니고29